엄마와 사춘기때 추억
내 나이 30중반 엄마는 60초반 지금은 남들과 똑같은 엄마 아들사이지만 사춘기때 엄마와 있었던 얘기를 해보려고 한다
엄마는 지금도 그렇지만 아들에 대한 사랑 자부심이 엄청난분이다
어릴때 부터 엄마가 장난으로 우리아들 고추검사 하자~ 하면 나는 아무렇지 않게 팬티를 내리고 엄마한테 성기를 보여주었다
조금씩 만지며 확인하며 귀엽다는듯 웃는 엄마를 보여 나도 기분이 좋았었다 믿을진 모르겠지만 고딩 1학년 초반까지는 보여줬던거 같다 중딩 들어 갈때 성기에 솜털이 삐져나오기 시작했는데 엄마가 그때 그걸보고 감격하면서 우리 아들 이제 남자 되네? 했던 말도 기억한다 털이 난후 부터 보는 횟수가 많이 줄긴했었다
중딩때 어느날
엄마는 아침에 나를 깨울때 바로 안 일어나면 이불속에 들어와서 뽀뽀도 하고 이곳저곳 몸 간지럽히면서 깨우곤 했다
어느날은 내가 일어 나지 않자 엄마는 침대속으로 들어왔다 그때 엄마는 어깨끈 있는 원피스를 자주 입었는데 브라자는 거의 하지 않고 지냈었다 엄마는 쳐진 가슴인데 가슴이 많이 컷다. 매일 하던건데 그날따라 내 피부에 닿는 엄마원피스 촉감 한쪽 어깨끈이 내려와서 생가슴이 몸에 닿는데 느낌이 찌릿찌릿 이상한게 아랫도리가 바로 반응을 했다 커진줄도 모르고 엄마는 뽀뽀세례를 퍼붙기 시작했다
난 갑자기 엄마의 입술을 살짝 빨고 깨물었다 엄마는 얼굴을 찡그리면서 아야~ 이놈새끼가 하며 웃으면서 역으로 내 아랫입술을 깨물고 빨았다 난 질새라 엄마윗입술을 물고 빨기 시작했다 그렇게 10초? 난 처음 느껴보는 이느낌이 너무 좋아서 입을 떼기 싫었다 엄마도 처음엔 거부하다 몇초간은 가만히 있다 팔을 움직이다 빨딱 서있는 성기를 느끼고는 입술을 떼고 어깨끈 추스리고는 내볼을 꼬집고 아들 학교가자응? 빨리 나와 밥먹어~ 하면서 방을 나갔다
20년이 지나도 그날 그 임펙트를 아직 못 잊고 있음 (어째보면 엄마가 나에게 첫그런 경험?ㅋㅋ)
엄마는 기억이나 할란가ㅋㅋ 지금 이얘기하면 미친놈하면서 등짝스매싱 맞을듯ㅋㅋ
나중에 시간 나면 에피소드 몇개더 쓰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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