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레랑 결혼한 내 친구 썰
ㅇㅇ
2
5361
8
2017.02.27 02:41
친구1 친구2 걸레 나
친구1과 걸레는 떡을 중학교 부터 시도때도 없이 떡을 쳤다
친구1 친구2 걸레는 각각 중2무렵 죄다 가출하여 카센터 시다 1,2 다방레지가 되었다
가출로 소식없던 친구2 와 걸레가 20살 임신으로 결혼한다고 청첩장이옴, 둘이 아들 둘을 낳음
친구2 집안이 걸레를 다방에서 빼오느라, 아주 많은 돈을 써야 했다, 그리고 친구2 부모님이 돌아가심
친구2가 실직을 하고 걸레가 옷가게다 식당이다 뭐 벌리다 더 말아먹음, 그리고 보험사에 들어갔다
걸레에게 멋진 쓉떡 파트너가 생겼다, 돈도 잘쓰고 음주가무에 능하며 말빨도 죽이는 보험쟁이가 들러 붙은것이다
결국 걸레는 쓉떡 파트너에 빠져 시도때도 없이 외박을 한다,
그런 걸레를 친구2는 가정 폭력을 행사하고 결국 자살을 기도하고 병원에 실려간다
결국 이사건은 법원에 가서 친구2의 완퍠로 끝나고 아들2명은 문제아로 성장하게 되며
친구2는 결국 고향 시골에서 농사나 조금 만지고 술이나 달고 사는 폐인이 된다,
물론 걸레는 법을 내세워 쓉떡 파트너랑 잘 살면서 끈임없이 양육비를 청구한다,
현재도 진행형이다
어릴때 부터 싹수가 노란것들은 될수 있으면 멀리해라, 그리고 법은 절대 공정하지도 않고 정의롭지도 않다
당하면 이미 늦은것이다, 인생은 생각보다 길지 않다,
태어나고 성장하는데 걸리는 시간, 성장의 정점을 찍고 나머지 늙어 가는 시간
이런걸 다 생각하면 인간의 삶은 생각보다 정말 길지 않아,
부디 좋은 인생을 보내려면 절대 싹수 노란것들이랑 말조차도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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