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운동하던 누나 따먹은 썰 2
어제 너무 프롤로그만 올려서.. 부지런히 써 보았습니다ㅠㅠ
예정에 없던 누나 집에 방문..ㅋㅋ
네가족이 살던 집을 혼자 살아서 집은 넓었어. 어찌보면 휑 할수도 있는데 인테리어 회사 근무중이라 그런지 나름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놓은 집이었어ㅋㅋ
거실에 소파에 자리를 잡고 누나가 와인을 한병 그리고 치즈와 크래커를 가져왔어
와인은 치즈와 잘 어울리는 무난한 레드와인이었어
갑작스럽게 누나 집에 나란히 앉아서 그런지 술이 들어가도 조금 어색하더라구..
누나도 똑같이 느꼈는지 인테리어 얘기나 패션회사 다니면서 바잉트립 얘기 그때 산 옷이나 신발도 보여주고ㅋㅋ 그중에 한 여름원피스는 노출이 꽤 있더라구ㅋㅋ
‘누나 이건 좀 센데요..? 이거 입고 다녔어요?ㅋㅋ’
‘한국에서는 못입고.. 외국 놀러갈때는 입었어ㅋㅋ 나 이거 입고 외국남자한테 헌팅당한적도 있어~ 이거 실제로 입으면 더 예쁜 옷이야’
‘궁금한데요? 사진 있어요?ㅋㅋ‘
’사진은 없는데.. 지금 입고 보여줄순 있지~ㅋㅋ‘
누나는 방에 들어가더니 옷을 갈아입고 나왔어
옷은 등이 완전 파이고 가슴골도 파인 얇은 원피스였어ㅋㅋ 가슴이 작아서 좀 그랬지만ㅠㅠ 그래도 이건 그린라이트잖아?
누나가 나와서 소파로 오는데 내 무릎 위로 마주보고 안기듯이 훅 앉았어 그리고 바로 딥키스
누나가 많이 굶었구나..ㅋㅋ 연상의 리드란..ㅋㅋ 이젠 나도 눈치볼거 없지
누나 원피스를 벗기는데 애초에 준비를 한건지 노브라 상태였어ㅋㅋ 둘다 땀을 못씻었는지라 살짝 끈적해서
‘누나 같이 씻을까?’
조용히 손을 잡고 욕실로 들어갔어
샤워기를 틀고 서로 비누칠을 해주면서 누나 몸을 구석구석 씻겨줬어ㅋㅋ 가슴이 작은게 아쉽지만 운동을 열심히 해서 군살없는 허리랑 근육이 느껴지는 탄탄한 엉덩이랑 허벅지는 꼴리더라구ㅋㅋ 보지도 맛 봐야되니까 씻겨주고
누나는 오래 굶었는지 거품 씻고나니까 바로 욕실에서 사까시부터 하더라ㅋㅋ 흥분되는 시추에이션에 능숙한 연상의 사까시까지 받으니까 바로 풀발되더라ㅋㅋ 물기 대충 닦고 나니 누나가 안방으로 데려가더라ㅋ 혼자 사니까 그냥 안방 쓰나보더라구
안방 침대에 누나가 먼저 눕고 나는 그 위에 올라갔어ㅋㅋ 조그만 가슴에 유두를 입에 물고 살살 깨물었어
‘아..아항..‘
가슴이 작아서 바로 아래로..ㅋㅋ 잘록한 허리를 혀로 넘어서 점점 더 아래로..ㅋㅋ 털은 비키니 왁싱이 되어 있었어. 허벅지 안쪽을 혀로 간지럽히다가 방금 씻었으니까 보빨을 해줬어ㅋㅋ 시큼하지만 나쁜냄새는 나지 않았어. 집에 초대해줬으니 봉사를 해줘야지?ㅋㅋ 입으로 보빨하면서 오른손은 클리를 자극해줬어
’아.. 너무 좋아.. 하앗..‘
누나 보지가 촉촉해질때쯤 누나가 움직이더라ㅋㅋ 나를 눕히고 위에 올라타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어ㅋㅋ 처음에는 앞뒤로 움직이다가 본인도 꼴렸는지 위아래 찍다가 앞뒤로 움직이다가 격해졌어ㅋㅋ
’아아..앗.. 하아..‘
어르신을 너무 부려먹으면 안되지..ㅋㅋ 이제 누나를 뒷치기 자세로 엎드리게 했어ㅋ 다들 그런지 모르겠지만 처음 자는 여자 사까시시키는거랑 뒷치기 자세 시키는게 정복감 쩔지..
탄탄한 뒷벅지랑 엉덩이에 있는 힘껏 부딪혔어ㅋㅋ 철썩 철썩 철썩 ~ 누나는 자지러지는 소리를 내고
상체를 들썩거리더라구ㅋㅋ
옆으로 돌려서 박는데 이 누나가 어디까지 받아줄지 궁금하더라ㅋㅋ
’누나 어디다 할까?’
‘안에만 아니면 너 하고싶은데..’
‘그럼 입에다 할래’
역시 누나는 관대해..ㅋㅋ 정상위로 마지막으로 돌려서 강강강 으로 박다가
‘나 쌀거같애..’
누나가 다리로 허리를 꽉 조였어 아니 안에는 싸면 안된다매ㅋㅋㅋㅋ
몇번 더 움직이다가 허리를 빼고 위로 올라갔어 누나 입에 쌀려고 했는데 나도 그때 간만이고 해서 약간 대부분 입에 쌌는데 얼굴에도 튀었어ㅋㅋ 이 누나는 안 뱉고 다 삼키더라..ㅋㅋ
끝나고 누나가 씻고 와서 내 옆에 누웠어
‘우리 사귈래?‘
아 원나잇이 아니라 이건 선섹후사..? 뭔가 당했단 느낌이 들었는데 여기서 노 하면 뭔가 뒷일이 생길거 같아서 우린 그날부터 사겼어ㅋㅋ 뭐 누나가 그리 피곤한 성격도 아니고..
나중에 얘기해보니 누나는 키큰 남자를 좋아하더라구ㅋㅋ 내가 외모에서 내세울건 키 하나긴 하거든.. ㅋㅋ 몸좋은것도 아니고ㅠㅠ 뭐 연하 메리트도 있겠지만..
한동안 누나 집에 거의 신혼처럼 같이 지냈지ㅋㅋ 누나가 요리하는 저녁도 많이 얻어먹고 누나도 많이 얻어먹고..ㅋㅋ
그런데 아무래도 연상녀라 누나가 결혼을 너무 푸시하는 성향이 있어서.. 몇달 못 사귀고 조용히 헤어졌어ㅠㅠ
이번에는 두편에 최대한 넣어봤습니다..ㅋㅋ
다음에는 누구 얘기 쓸지 아직 못정해서..
(여행지에서 만난 여의사 쓸거 같긴 한데..)
마음의 결정 하는대로 한번 써 볼게요ㅋㅋ
[출처] 같이 운동하던 누나 따먹은 썰 2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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