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이랑 떡치다가 지금 여친한테 걸린 썰 1편

13년도에 있던일인데....

전 여친이랑 헤어지고 3달정도있다가 현 여친을 만났는데 그 3달동안 ㅅㅅ를 못해서 ㅈㄴ 갈증을 느낄때였어. 

근데 현 여친이랑은 ㅁㅌ 가자고 하기도 그렇고해서 전 여친한테 연락을했지 뭐하냐고

근데 헤어지고나서 내가 ㅈㄴ 보고싶었나봐 연락이잘 오는거야. 

그래서 요즘은 뭐하고 지내냐고 묻다가 오랜만에 얼굴이나 보자고 만나기로했어. 

남녀가 만나서 뭘하겠어. 당연히 술이나 한잔 하기로하고 술집에갔는데 걘 술을 ㅈㄴ 못마심ㅋㅋㅋㅋ

난 그래도 3병까지는 멀쩡하게 마실수 있으니깐 서로 그동안의 얘길하면서 그 ㅈㄴ 못마시는애랑 4병을 깐거야. 

헤롱헤롱 해가꼬 이제 집에 가쟤. 

아휴 ㅅㅂ 결국 이렇게 나의 ㅍㅍㅅㅅ는 날라갔구나~하고 집에 바래다 주고 나도 택시 타고 집에 가려고 했는데

이게 왠걸 ㅋㅋㅋㅋㅋㅋ 술도 많이 마셨는데 좀 쉬었다 가래 ㅋㅋㅋㅋㅋ ㅈㄴ 기대하고 들어갔지

전여친은 신림동에서 혼자 자취해서 누가 올거라는 걱정도 안해도 되고 맘도 편했는데

암튼 일단 집에 들어갔더니 티비켜고 음료수를 한잔 주더라고 그래서 난 음료수 먹으면서 침대에 걸터 앉아서 티비보고있었지

근데 요냔이 화장실에가서 그 여자들 입는 얇은 잠옷 있잖아 그 왜 슬립인가 뭔가

브레이지어도 안해가지고 ㄲㅈ가 돌출되어있는거야 오메 ㅅㅂ ㅈㄴ ㄲㄹ는데

가까스로 참고있었어 ㅋㅋㅋ

근데 내옆에 와서 앉아가지고 내 어깨에 머릴 기대고 보고싶었대 ㅋㅋㅋㅋㅋㅋ

물론 난 얼굴이 보고싶었던건 아니지만 맞장구 쳐줬지 나도 보고싶어서 연락한거라곸ㅋㅋ

그랬더니 갑자기 키스를 하는거야 

내가먼저 하면 속보일까봐 참고있었는데 잘됐지 ㅋㅋㅋㅋ

그래서 키스를 막 하다가 가슴을 만지고 아래로 내려갔는데 ....팬티도 안입고있었어 ㅋㅋㅋㅋㅋ

이게 아주 노린거지...

이 하룻밤으로 다시 날 잡으려고...암튼 그렇게 ㅍㅍㅅㅅ를 마치고 난 걔네 집에서 잤어

그리고 다음날 출근을 하고 현 여친한테 전화를 하려고 최근 통화목록을 봤는데 어제 밤에 통화한 기록이 있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