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승무원 ㅈㅇ 썰

오랫만에 왔어요 ㅎㅎ
좀 여유가 생겨서 승무원시절 썰 하나 오럣만에 풀어봐요.
장거리 비행때는 근무중 벙커에서 교대로 쉬거든요.
벙커는 조금한 침실 이라고 보시면되요.
보통은 잠을 자는데 어떨땐 잠이 잘안오면 전 보통 혼자 잡생각을 함.
그날은 야한생각이 자꾸나서 대놓구 연예인이랑 키스하며 스킨쉽하는상상하구 ...
암튼 상상 계속하다보니 밑에가 젖는느낌..
스타킹입은상태에서 많이 젖으면 정말 찝찝해서 야한생각 참고 물 닥으려 화장실로.
닥기전 맨손으로 젖은상태 만져보니 물이 흥건 ㅎ
급 자극받아 간단히 1분정도 클리비비다 손가락 넣어 삽입ㅈㅇ
하는데 가슴만지고도 싶고 신음도 터트리고 싶어서 급 중단하구 다시벙커로ㅎㅎ
이렇게 무사히 비행마치고 국내와서 공항근처 텔에서 묵었는데 보통 오자마자 씻지만 이날은 하다가 멈춘 ㅈㅇ가 애매하게 끝나서 그런지 급급 땡김 ㅎㅎ
그래서 옷볏고 씻지도 않구 팬티만입구 누워서 티비 틀어놓구 못다한 마무리 시작ㅎㅎ
기억으로는 다리벌려 팬티위로 비비고 가슴만지며 신음 냇던걸루 기억ㅎ
이렇게 야한생각하며 팬티위로 비비니 팬티 슬슬 젖어오고 팬티벗구 본격적으로 스타트 ㅎ
보통 저는 자위할때 집에서는 장난감 쓰지만 호텔등에서는 손으로 팬티젖게 만든다음 손가락 세개로 클리 가로 세로 비비며 한손은 가슴만지기 요론식으로 ㅈㅇ하다 정말 절정오면 좋아하는 뒤치기자세루 밑에 손가락넣어 삽입 자위
보통 10분정도 하면 물도 어느정도 빼서그런지 욕구 사라짐ㅎㅎ
이렇게 그날 마무리한 썰ㅎㅎ
저는 보통 한달 4-5일 정도 ㅈㅇ했구 보통은 침대누워 일반적인 자세로 하는데 욕구 폭발일때는 기구의 도움ㅋ
보통 진동기나 흡입기로 서브해주며 하는데 엄청 햐구싶은날은 그 바닥에 붙혀 삽입하는 딜도로 실제 행위 연출해서 혼자 함ㅎㅎ
혼자하면서도 민망해서 티비크게 틀어놓구 불은다끄구 ㅎ
바닥에 딜도 세워서 콘돔 씌우고 방아찧는자세?
요자세로 하면서 한 5분 미친듯이 신음내며 과격히 찍는자위ㅎ
그럼 물이 흘러내려서 바닥에도 떨어지고 이러며는 더더욱 흥분ㅎㅎ
벽에도 붙혀 뒤치기 자세로도 하며..
암튼 최고조 땡기는날은 딜도로 실제 체위로 ㅈㅇ함ㅎㅎ
지금도 상상하니 마니 젖었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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