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간단한 걸레년

말그대로 초 간단하게 꼬셔서 따먹은 걸레년임
차가 사고가 났는데 대차를 받는데 높은급이 가능하더라고
뭐 받을까 존나 고민하다가 파나메라를 받음
에게 왠 떡인가 하고 방패모양 차 들고 자신감 뿜뿜해서 어디갈까 존나 고민함
강남이나 이태원 이쪽은 맥람페 형님들이 많아서 패쓰
건대 홍대 이런데는 차로 꼬시기 힘들어서 패쓰
경기권으로 가자 하고 아무생각없이 의정부로쏨
의정부가서 차빨로 조질라햇는데 어린동네라 그런가 4도어차랑보단 2도어 오픈카가 잘먹혀서 눈물을 머금고 후퇴함
어디가야하나 ㅈ나고민하다가 그날은 끝남
그리고 나서 그당시 타봄이라는 어플이있었음
거기서 차 올려놓고 기다리니까 별별 꼬추샛기들이 연락와서 걍 지워야되나 하고있는데
어떤 여자애가 연락오더라고 연락처 보고 카톡친추하니까 싸이즈가 나오더라구
그래서 뭐 바로 만났지 만나서 차 태워주면서 드라이브하고 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저녁시간되서 밥이나 먹자고 걍 지름
개도 시간도 애매하고 뭐 할거도 없는거같더라고 그냥 바로 ok하더라
뭐 파나메라도 있겟다 좀 좋은 식당 가서 밥한끼 먹고 2차로 술마심
술마시면서 좀 추근덕 거리면서 키갈하니까 존나 잘받아주네 됬다 싶어서 바로 가슴좀 만지고 하니까 정색함
어 ㅅㅂ 너무 빨리 진도 뺏나? 생각하기도 잠시 개가 오빠 사람들 많은데선 좀 이러더라고
그래서 그럼 조용한데가서 한잔더 할까? 하니까 가만히 있더라 이건 무언의 긍정이지 ㅋㅋ
그래서 그냥 나와서 근처 텔로 직행함
가서 못한 가슴좀 만지는데 가슴 좀 커보였는데 의젖이더라고
밥공기모양으로 그거 보고 바로 죽음
애도 눈치챘는지 오빠 빨아줄게 하고 빨아주니 바로 벌떡함
근데 여성상위하는데 가슴 모양보니까 죽을거같아서 눈감고 열심히 느껴봄
가슴 절대 안만지고 진짜 허리는 좋아서 허리잡고 존나 흔듬
원래는 처음만나면 더 꼴리고 그래서 3번씩은 해야되는데 너무 의젖해서 두번하기 싫더라고
아침에 한번더 하자는데 진짜 눈감고 뒤로 파파파팍하고 끝내고 나옴
근데 또 와꾸가 좋아서 나와서보니까 다시 따먹고싶긴하더라 ㅋㅋㅋ
암튼 끝내고 집에 내려다주는데 자기 샵한다고 그 가게 앞에 내려다줌
뭐 되도않는 조그마한 샵이더라
강아지미용한다던데 열심히 사는거같더라고
뭐 열심히 안사는 사람이 어디있나 ㅋㅋ 얼굴보면서 ㅈ나 아쉬웠지만 의젖은 진짜 아닌거같아서
몇번더 카톡하고 연락하다가 만나자는거 자꾸 피하니까 눈치챘는지 차단하더라고
가끔 인스타 염탐하는데 여전히 이쁜데 꼴리지는 않더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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