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인생 꼴릿 썰 1
묻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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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2 00:37
초3 나랑 같은 초딩 동갑 같은반
나는 아파트 7층 걔는 5층
아빠들끼리 아는사이라 맨날 가족여행 같이감
남자애들한테 인기 많은편이었는데
하루는 걔네집에서 남2 여2 넷이서 숨박꼭질을 함
나랑 걔랑 둘이 숨을차례라서 백 세는동안 숨는다는게
걔네 부모님 안방 침대 밑이었는데
여깄다가 장난으로 서로 뽀뽀 했는데
진짜 암것도 모르면서 이상야릇한 기분에
혀넣었다뺐다 장난치고 서로 바지에 손넣고
걔는 내 꼬치 쪼물쪼물하고 나는 걔 보지 틈새로 손가락 비빔
간지럽다면서 웃으면서 큰소리내서 애들한테 숨은거 들키고 끝.
| 이 썰의 시리즈 (총 3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16.12.02 | 내인생 꼴릿 썰 3 (2) |
| 2 | 2016.12.02 | 내인생 꼴릿 썰 2 |
| 3 | 2016.12.02 | 현재글 내인생 꼴릿 썰 1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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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스타
sdlkfkj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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