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아줌마로 12년동안 상딸친 썰
부정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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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1 09:16
옆집 아줌마는 내 취향이다
이쁘장하면서 통통하고 묘하게 색기있고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옆집 아줌마 보면 므흣하고 야릇한 느낌이 많이들더라
그러다가 중학교 1학년때 옆집 아줌마 생각하며 엎드려서 이불에 비비다가
자위라는 걸 처음 알게됐다
중학교 1학년 때부터 25살인 지금까지 자위를 만번은 한 것 같은데
그 중에 옆집 아줌마 생각하며 상딸친 게 9천번쯤 된 것 같다
몽정하면서 옆집 아줌마랑 교류한 것도 20번 정도 되는 것 같은데
군대 훈련소에서도 성욕이 전혀 안 들고 여친 생각해도 아무런 느낌이 안 들었는데
옆집 아줌마 생각하니깐 흥분되어서 그 상태로 자다가 몽정한 적도 있다
옆집 아줌마보다 더 이상형인 여자들도 많은데 이게 습관인건지 묘하게 아직도 옆집 아줌마가 제일 꼴리네
나도 이젠 벗어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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