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왁싱받다가 싼 썰
나라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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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8 21:53
이새끼가 빡촌가긴 뭐하고 해서 똥꼬털밀러 왁싱샵 감
근데 운이좋았는지 헬로비너스 나라닮은 애가 들어와서
털제거해주는데 발기되면 기둥잡고 세세하게 뽑아주는거알지?
그리고 말로는 기둥에도 미세하게 털이 나있어서 기둥을 잡고 위아래로 밀어낸다고 함.
한마디로 유사 대딸행위 비슷함.
근데 이새끼가 타이레놀을 몇알을 쳐먹었는지 아프면 발기가 풀리고 그래야되는데
느낄건 충분히 느끼는 상황이 된거라 ㅋㅋ
그래서 도중에 확!! 느낌이 와서 왁싱해주는 여자한테
"어, 어!1 잠시만요!! 헉 잠시..!"
하다가 그대로 왼쪽얼굴에 후려갈겼다더라 ㅋㅋㅋ 기분은 좋았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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