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킹바년 따먹은 썰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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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9 10:58
술 알딸딸하게 마시고
친구랑 여의도 바 들어감
여의도바는 크게
토킹바와 카페로 나뉘는데
토킹은 애들이 좀 어리고 터치같은건 오피셜하게 없고
카페는 애들 나이좀 있고 웃장까는데도 있음
그때는 토킹바 감
처음간곳이었는데
여자애 왠 육덕이 하나 오더라
얼굴은 그냥 저냥
근데 젖이 씨발 진짜 레알 디는 되보임
그때부터 이년은 따먹어야겠다고
의지에 불탐
그날은 스킨쉽안하고 안면 읽히고
버노 주고 연락하라했더니
영업하는애들이니 옳다쿠나하고
연락하더라
그로부터 몇일뒤
자기 술좀 취했다 그러길레
혼자 돌격했다
가서 일대일로 술마시다
키스하면서 가슴좀 주물러주고
퇴근할시간됬다고 해서
데꾸나가서 소주마시다가
바로 텔 직행
시발 꽐라인데도
자기 이런애 아니라길레
일단 물빨하면서 씻지도 않고
한손브라플기 한손 밑수컹하면서
분위기 후끈업시키니까
광천수가 좔좔 나와서
혹시나하는 마음에 잦들이 댔더니
추릅츠릅해주더라
안될거같아서 정상위로 넣어주니
이야 디컵 씨발 시온급으로 무작위로 흔들리는데
개꼴리더라
그날 두번하고 안갔더니
오빠보고싶다고 앵기고 지랄해서 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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