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여관바리 갔다온 썰
하아시바
0
6534
3
2016.11.14 00:47
일년반사귄 여친이랑 헤어지고
군머입대도 이틀뒤라 한번 갔다와봐야지 하고 역근처로 갔다
주변 서성이는데 여관들 앞에 경찰서있어서 개쫄고
경찰서앞에 경찰관있어서 두번 쫄았는데
적당히 골목 좀 들어가니까 할줌매미가 놀다갈거냐고 물어봄
따라들어갔음
얼마냐고 물으니 4만원이래
내면서 좀 늦어도 괜찮으니 젊은사람 보내달라캄
담배한대 태우면서 기다리고있었는데
아주매미 되다만 애매한 화장떡칠 아주매미가 들어옴
물티슈로 자기 거기 몇번닦고 새 물티슈 꺼내 내 거기 몇번 닦음
빨아주는데 내 거기가 예민한지 아주매미 입에 침이 없어서 그런지 존나 마르고 아픔
서다가 가라앉음
아주매미가 왜 발기가 되다마냐고 뭐라캄
그소리듣고 더 안섬 거기에 콘돔끼우고
올라오래서 올라탐
찍
존나 자괴감들고그럼 아주매미 왈
"그래도 누나나 되니까 안서도 빼주지"
얘들아 여관은아니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