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버디의 걸레들(스승님과의 추억 3편)

3편 오래기다리게해서 죄송합니다
씨이발 글 거의다 썼는데 잘못눌러서 새로고침됨...
글 싹 날라가서 ㅜㅜ
아영이는 많이 취했는지 아양을 떨며 아 오빠랑
섹스해야되는데 나 넘졸려어어 하며 침대에 누웠고
난 아영이를 재울생각으로 옆에누워 아영이를 토닥거리며
잠들깨까지 기다렸다 아영이는 30분쯤 지났을무렵
깊이 잠든것같았고 난 바로 스승님께 오라고 연락했다
스승님은 5분도 되지않아서 우리집에 도착했고
내가 미리 벗겨둔 아영이의 알몸을 보며 감탄했다
자기가 만나본여자중에 다섯손가락에 꼽는다며
바로 자신의 옷을 벗고 아영이에게 다가가 아영이의
몸 하나하나 관찰하며 쓰다듬었다 혹시나 아영이가
깰수도있을상황에 대비해서 방 불은 꺼놓고 무드등
하나를 최대한 약하게 불을켜놨다
스승님은 아영이의 젖가슴을 게걸스럽게 빨면서
한손으로 아영이의 보지를 쫙 벌리고 클리토리스를
비비기 시작했다 아영이는 으음...음...흐음 거리는
얕은 신음소리를냈고 젖가슴 양쪽을 빨아대던 스승님은
이어서 아영이의 제모된 겨드랑이 냄새를 쓰읍맡더니
이년 오늘 샤워안했지?
난 오늘 밖에서 놀다가 울집와서 술먹고 바로 잠들어서
씻을시간이없었다고했고 스승님은
오히려 좋다며 낄낄댔다
스승님은 아영이의 땀내와 암컷냄새를 풍기는 몸을 자신의
입과 혀로 모두 씻기는 느낌으로 온몸을 빨아대기 시작했고
술에 뻗은 아영이는 정신은 못차렸지만 몸은 자연스럽게
반응하듯 한번씩 움찔대며 보지에선 애액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스승님은 젖가슴과 겨드랑이 종아리 발목 발가락까지
빨아댄후 가장맛있는음식을 아껴뒀다 먹는듯이
아영이의 다리를 벌리고 허벅지안쪽을 햛으면서
점점 보지로 가까워져갔다
아영이는 잘느끼는 몸이었고 보지에서 흘러내린 애액이
보지를 지나 회음부와 후장까지 흘러내려있었다
그리고 스승님은 보지 존나이쁘다며 오늘 이 씨발 걸레년
보지 아주 아작을 내버리겠다고 아영이와 보지를
빨아대기시작했다 아영이의 보지와 후장을 번갈아가면서
빨아대던 스승님은 더이상 못참겠다며
자신의 옷을 모두 벗었고 뒤에서 앉아보고있던
내눈엔 스승님의 까맣고 두꺼운자지가 아영이의 촉촉하게
젖어있는 보지로 삽입되는 장면을 보며 난 팬티를 벗고
손으로 자지를 흔들어댔다
스승님의 자지는 맨날 자기입으로 대물이라고 자랑했었는데
전에도 몇번봤지만 진짜 길이는 평범한것같은데 시술이라도
받은듯이 매우 두꺼웠다
아영이의 보지에 스승님의 자지가 끝까지 삽입됐고
아영이는 허어업! 거리는 숨소리를 한번 냈지만
다행이 깨지않았다 그리고 스승님은 아영이의 목과 귀를
빨면서 아영이의 보지에 피스톤질을 시작했고
난 뒤에서 그 장면을 계속 지켜봤다
새까만 스승님의 자지가 보지에서 들락날락할때마다
점점 하얀 씹물이 조금씩 아래로 흘러내리기 시작했고
아영이의 몸은 잘 느끼는지 하얗고 작은 아영이의 발가락은
꽉 움츠려져있었다 한참을 박아대다가 스승님은
아영이의 두다리를 어깨로 올리고 아영이의 보지에
가장 깊게 삽입할수있게끔 자세를 취한후
아까말했던것처럼 아영이의 보지를 걸레짝으로
만들어노려는듯 거칠고 깊게 삽입을했다
아영이는 지금 자신의 보지에 박아대는게 나라고 생각했는지
아아앙 오빠 오빠 흐으앙 오빠아 거리면 신음소리를 질렀고
난 아영이가 눈뜨면 좃될수도있으니 바로 아영이의 얼굴로 다가가 나와 섹스를 나누는것처럼 난 손으로 내 자지를 흔들며
아영아 아영이보지 너무맛있다며 아영이 귀에 속삭였다
아영이는 흥분이 최고조에 달했는지 스승님의 머리를 두손으로 감싸안았고 두다리는 스승님의 자지를 꽉 잡아놓으려는듯
스승님의 허리를 다리로 감쌌다 난 외간남자에게
박히고있는 아영이의 보지를 보고싶어서 뒤로갔고
아영이는 씹물을 하얗게 흘러대며 외간남자의 자지를
계속 받아들이고있었다 그리고 스승님은 마지막 스퍼트를
최대한 올리듯 빠르게 삽입하다가 깊이찔러놓은후
아영이의 보지안에 사정을했다 난 바로 앞에서 그 장면을 지켜봤고 스승님의 부랄쪽 아래가 움찔대며 좃물이 자지를 타고
아영이의 깊은 보지속으로 넘어가는것같았다
그리고 아영이는 마치 물을 마시는듯 보지를 움찔움찔대며
자지에 남아있는 좃물을 다 빨아내려는듯 보지는 조였다 풀었다 반복했다
아직 나도 아영이에게 노콘질싸는 안해봤고 불안하긴했지만
나중에 알게된건 나와 첫경험때 콘돔쓰고 그후로 항상
노콘 질외사정만해서 임신에대해 불안했는지
아영이는 피임약을 처방받아 정기적으로 먹고있었다
피임약을 먹어도 불안했는지 항상 나에게 안에싸면
안된다고했었음 ㅋㅋ
스승님은 아영이의 보지에 사정한채 그대로 몇분간
보지를 음미하듯 가만있었고 그리고 자지를 빼자마자
보지에서 쏟아지듯 좃물과 씹물이 섞여 흘러내려왔고
스승님은 만족스럽다는듯이 쳐다보며 나에게 조용히
야 이년 후장도 땃나? 나에게물어봤고 난 아직 거긴
아다에요 안건들였다고했다
스승님은 한번 가득 사정했음에도 모자랐는지
시꺼먼 자지는 아직도 불끈불끈해있었고 아영이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좃물과 씹물을 마치 러브젤처럼
손으로 보지와 클리를 비비다가 아영이의 후장에도
비비기 시작했고 나에게 자신이 벗어논 바지 주머니에
뭐가있으니 가져오라고했다
주머니를 뒤져보니 손가락 길이에 조금 굵은 길다란
선이 달린 리모콘 바이브레이터가있었고 스승님은
그걸 받아들고 바이브레이터에 씹물을 충분히 뭍힌후
아영이의 후장에 조금씩 삽입했다 아영이는 통증이
느꺼지는지 몸을 밀어대듯 꿈틀댓고 아아 오빠 아파 아파
아아아 소리를냈다 난 아영이가 깰까봐 급히 아영이에게
다가간후 아영아 가만있어봐 오빠 아영이 몸구속구석 다 먹고싶어 아영이 너무 맛있다고 얘기해주며 아영이에게
키스를 해줬다
아영이는 날 많이 좋아하는지 이전에도 많은 나의 섹스판타지를 충족시켜줬었다 본인도 즐겼던것같지만
지금 후장에서 느껴지는 통증도 참고 받아 드리려는듯
더이상 밀어냄은 없었고 스승님은 바이브레이터를 끝까지
아영이의 후장에집어넣었다 그리고 난 살짝 옆으로 나왔고
스승님은 아영이의 후장엔 바이브레이터를 넣어논채로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삽입했고 아영이는 아 오빠 오빠를
외치며 스승님을 꽉 껴안았다
그리고 한참을 아영이의 보지를 들락날락하던
자지를 빼고 후장에 박혀있던 바이브레이터를 빼낸후
스승님은 시꺼멓고 굵은 자신의 자지를 아영이의 빨갛게
닳아오른 후장에 삽입하기시작했다 귀두가 거의 다 들어갈쯤
아악 아아악 아파 아파 소리를 질렀고 스승님은
바로 아영이의 입에 키스로 입을 막은후 한번에
자지 끝까지 아영이의 후장에 삽입을했다
키스에 막힌 아영이의 비명소리가 들렸고
난 옆에서 조금만있으면 괜찮아질거라며 아영이를
달랬다
스승님은 일단 아영이의 후장이 적응 할시간을 주려는듯
자지를 그대로 가만히 삽입해논 상태로
아까 빼놓은 바이브레이터로 아영이의 클리토리스에
자극을 주기시작했고 아영이는 어느새 고통이 흥분으로
바뀌었는지 하아악 하악 아아앙 오빠 하며
신음소리를내댔다
그리고 이때쯤이다 싶었는지 스승님은 아영이의 후장에
슬슬 자지를 박아대기 시작했고 아영이는 고통과 흥분이
섞인 소리를내었다 자지끝까지 들어갈때마다
아영이는 허억! 허억! 거리는 숨을 내쉬었고
난 뒤에서 아영이의 처녀후장에 들어가고나가는
외간남자의 자지를 보며 흥분감이 넘쳤다....
아....스승님가면 바로 이어서 따먹어야지 생각하며
손으로 딸치는건 꾹꾹 참았다
스승님은 아영이의 아다 후장의 강한 조임에 얼마 버티지
못했는지 그대로 후장에 사정을한듯 부랄아래 전립선 위치로
보이는곳이 움찔 움찔대고있었고 그렇게 아영이의 보지와
후장엔 외간남장이 정액으로 가득찼다
그리고 스승님은 대충 옷을입고 나에게 최고였다며
따봉을 날려준후 조용히 우리집에서 나갔고
난 내 작은방에서 나는 정사의 향기와 온기를 느끼며
침대에 알몸으로 널부러져있는 아영이를 하나하나 관찰했다
보지와 회음부, 후장쪽은 씹물로 다 더럽혀져있었고
빨갛게 부은 후장에서 살짝벌어져흐른 정액에는
약간의 핏기도보였다 격한 후장섹스에 안쪽에
상처가 난듯싶었다 난 아영이의 모습에 배덕감과 흥분을
최대로 느끼며 아까부터 기다렸던 아영이의 보지에 바로
삽입을했다 이미 새벽 4시가 넘은시각
아영이는 지쳐서 기절한듯 시체처럼 미동도없었고
이미 두번의 섹스로 아영이의 보지 안쪽 조임은 약했고
애액과 정액은 찐듯한 윤활제처럼 내 자지가 피스톤질 할때마다 찔꺽찔꺽소리가나며 하얀거품을 만들었다
예전에 어디서 듣기론 남자의 귀두 생김세는 자기 여자의
보지안에있는 다른 수컷의 좃물을 빼내기위해서 그런 모양으로 진화했다고 들었는데 그게 진짜든 가짜든 난
아영이의 보지에 가득찬 스승님의 정액을 내 자지로 빼낼요령으로 깊게 넣었다 뺐다를 반복했고 조용한 새벽 내방에선
쩍쩍 찔꺽찔꺽이는 소리로 가득찼다
아영이의 보지 조임이 약해져있어서그런지 한참동안
삽입을했고 난 아영이의 한쪽발 발가락을빨며 아영이의
보지안에 첫 질내사정을했다
나보다 스승님이 아영이의 첫 질싸를했지만
그걸로 불만은없었다 이어서 아영이의 후장도 즐겨보고싶었지만 난 너무 피곤하고 잠이 쏟아졌고 그대로 뒷처리도못한채
아영이의 옆에누워 쓰러져 잠들었다
그리고 잠에서깼을땐 오후 3시가 넘었고 아영이는
먼저일어나서 뾰투룽하게 심통난 표정으로 날 바라보고있었다
다행히 어젯밤에 외간남자가와서 자기를 따먹은건 모르는것같았다 아영이는 자고일어났을때 아래쪽이 정사의 흔적으로
좃물과 씹물이 말라붙어있었고 얼얼한 후장에서 느껴지는
통증에 똥꼬가 넘 아프다고 오빠 진짜 나빴다고 찡찡댔다
난 그런 귀여운 아영이의 모습에 안도감과 사랑스러움 느끼고
안아줬고 아쉽게도 그날 아영이에게 다신 후장섹스안하겠다고
약속해버렸다...진짜 안타깝게도 아영이의 후장을 맛본건
스승님이 처음이자 마지막일듯싶다...
그리고 아영이와 한번의 격렬한 섹스를 즐기고
배달요리를 시켜먹고 아영이를 집에 데려다줬고 스승님을 만나 어땠냐고하니 다행히 밤에있었던일은 모른다 근데
아쉽게도 이젠 후장 절대안대줄듯하다고 아쉬움을 털어놨다
스승님은 미안하다며 진짜 그년 너무맛있었다고 그날 스승님은 집에가서 아영이에게 썼던 바이브레이터에 남은 아영이의
채취를 느끼면서 손으로 한발뺐다고한다ㅋㅋ
스승님은 나에게 보답한다며 자기가 꼬셔서 거의 먹을수있었는데 못먹었던 애를 만나게해주겠다고했다 스승님이
보여준 그녀의 사진은 놀이공원에서 찍은듯한
교복을입은사진이었고 설명을 듣기론 이름 이유정 나이 17살 키 158 몸무게 50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빽보지라는것... 왁싱도 아니고...자연산
스승님이 버디버디로 꼬신후 전화통화와 문자로 야한얘기와 사진을 주고받고 만나려고 애쓰다가 실제로 만났는데 너무
나이가많아보인다 아저씨같다며 바로 도망갔다고함ㅋㅋㅋ
그렇게 스승님은 너정도면 충분히 그 개같은씹보지년
꼬셔서 먹을수있을거라고 그년이 좋아하는 얘기들 여러 팁들과 그년의 버디버디를 알려줬다
아영이와 나는 연인처럼 연락하고 만나며 우리집올때마다
매번 섹스를나눴고 난 아영이의 걸레보지가 질려갈쯤
버디버디 접속해서 유정이를 친구추가했고 그년의 호기심을 자극하게끔 야한농담을써서 쪽지를보냈다 그리고 유정이 걸레년은 나에게 답장을했고 우린 이런저런 음담패설을 나누며
대화를 이어갔다 그리고 드디어 그년의 연락처를 땃다
난 스승님한테 이미 그년의 연락처를 받아놨지만 모른척해야지ㅋㅋ 그리고 유정이와 나는 폰섹을 하기로하고 통화를 시작했다 유정이의 목소리는 어린목소리같으면서도 색기가넘쳤고
난 그년의 자위하는 보지찔꺽이는 소리를 들으며 한발 뽑았다
그리고 서로 문자로 자지와 보지사진을 먼저 주고받고나서
얼굴사진도 교환했고 유정이는 내가 맘에들었는지 내가 만나자는말에 조금 튕기더니 허락하였고 우린 일요일 점심쯤
만났다 유정이는 나름 어른스러워보일려고 그런건지 마치 대학생 새내기처럼 꾸미고나온것같았다 흰색 치마반바지(치마처럼생겼는데안에반바지임)에 빨간색 폴로카라티를 입었고
흰색 컨버스화를신은 위로 보이는 얇은 발목은 깨물어주고싶었다 그리고 난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끌어가며 유정이의 어색함을 풀어줬고 우린 예정대로 DVD방으로 가게됐다
영화를 고르고 계산하려는 찰나
하.....나도 DVD방은 좀 오랫만에왔고 처음가는 동네라
생각도 못했는데
DVD방알바는 우리에게 민증을 요구했고...난 상관없었지만
유정이는 안가져왔다고 말하며 당황해했고....우린 성인맞다고
우겼지만 알바는 안된다고 못박아서 우린 그대로 나올수밖에 없었다...
내 팬티속에 딴딴하게 발기되있던 내자지는 축느러졌고
속으로 아이씨벌 좃같네라고 생각하는 참에 기억났다
아 근처 공용주차장에 세워두고온 내 차!!
난 유정이에게 좋은곳이있다며 주차장으로 유정이를 이끌고갔다
유정이와의 섹스는 다음편에 이어서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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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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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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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4.09.27 | 현재글 버디버디의 걸레들(스승님과의 추억 3편) (27) |
2 | 2024.09.23 | 버디버디의 걸레들(스승님과의 추억 3편) (25) |
3 | 2024.09.22 | 버디버디의 걸레들(스승님과의 추억 2편)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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