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사귄지 1년 넘어가는 커플이얌!

사귄날도 꽤 됐으니까 ㅅㅅ는 할 만큼 했지?ㅎ

남친집에서도 해보고 모텔에선 제일 많이하구 계단에서 찜질방에서도 해봤어 다음번엔 공원에서도 하구싶다아

내가 친구랑 둘이서 낮에 놀다가 저녁으로 치맥하구 소주도 3병정도 마셨는데 

좀 취한것도있구 자꾸 톡으로 남친한테 나 안보구싶냐구 막 그랬었거든

그러니까 한걸음에 달려오대? ㅋㅋ

그래서 칭구랑 빠빠이 하구 나혼자 굉장히 알딸딸한 상태였지..

그래서 남자친구가 운전을 하든말든 취해서 막 만졌어 ㅋㅋㅋㅋ 신호 멈추면 키쮸도 하구..ㅎㅎ

지금 생각해보니까 무슨 정신머리였는진 몰라도 운전하는 남친이 지퍼를 열구 꼬튜를 꺼내서 막..입으로..ㅎㅎㅎ 해줬징

흡입도 하구 할짝거리기두 하구..ㅎㅎ 남친은 뭐 좋아서 운전 집중도 잘 안됐을거야 위험하니까 담부턴 안그럴려궁ㅋㅋㅋ

계속 입으로 할짝할짝 쬽쬽 거리니까 남친이 근처 주차장에 차를 세우는거야 ㅋㅋㅋ

그리구 숙여있던 내 머리를 올리구 찌인하게 키쮸를 했지 ㅎㅎ

남친이 너 자꾸 그러면 가만 안둔다??!?하니깐 내가 ㅇ0ㅇ 이런표정으로 오또케???하면서 더..ㅎㅎ 더 막 흥분시키니까 

차 등받이를 뒤로 다 눕히구 위에 올라오더라구 그래서 내가 생리 아직 안끝났다구 하고 내가 위에서 하겠다니깐 

남친이 조수석에 누웠어 내가 남친위로 올라가 앉았구 ㅎㅎ

그리고나서 내 치마는 허리로 올려버리구 속바지랑 팬티를 님친이 손으로 옆으로 딱 치운 담에 

뜨겁고 딱딱한 남친꼬튜를 살살 넣었지 ㅎ 잘 못 찾더라구 몇번을 해도 

그래서 내가 손가락으로 살짝 눌러서 위치 찾아주니까 남친이 확!!! 넣어버렸어///

갑자기 훅 들어오니까 하응 하구 소리도났어 ㅎㅎ

아 근데 밖에서 보이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우리 열기때문에 창문이 뿌옇게 김이 서렸더라구 ㅋㅋㅋ개이득? 

암튼 내가 위에서 살살 움직이는데 차가 작은차라 그런가 원래 시트는 좀 작잖아 그

래서 무릎이 시트 양옆에 플라스틱부분에 닿아서 멍도 많이들었어... ㅜㅠ 일주일 지난 지금도 멍들어있당

그렇게 하다가 술김인데도 무릎이 아파서 못하겠는거야 ㅋㅋ 

그래서 대신 입으로 다시 해주기엔 피가 뭍어있으니까 남친이 자위하고 휴지에 싸구 물티슈로 싹 닦구 다시 운전했댜 ㅎㅎ

휴지 전부 내가 들고 있는데 남친보고 요기서 남친이 정액 냄새나!! 이러니까 부끄러워함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