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학하고 군대입대까지 5개월정도남아서 알바3개월정도하려고 피방알바를 시작했다

나는 밤잠이 원래없어서 야간타임으로했는데 피시방 알바가 꿀이라해서시작했는데 이건뭐 너무넓어서 엄청힘들더라 

피시방 좌석만180석정도여서 할튼 일은 어렵지않은데 엄청힘들더라고 

너무힘들어서 하지말까하다가 내가 오전8시 퇴근이였는데 8시알바생 내다음파트알바는 여자였어 

나보다한살많고진짜 이쁘게청순하게생겼더라고 키165정도되고 다리가진짜이뻣어 

할튼 그누나도나도 일 요번에 비슷하게 시작했더라고 

인사하고 처음에 그누나가몇살이냐 학교는어디다니냐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대답해주고 말좀텃지

우리가 전타임알바생이 10분정도 일찍와서 인수인계하고 시제맞는지보고하는거였는데 

그누나는 20분씩 일찍와서 더많이 말하고 친해질수있었지 

그렇게 번호도교환하고 서로 카톡하면서 점장욕도하면서 썸을조금씩탓어 

그러다 내가먼저 술먹자했어 

아마 이날이 밖에서 처음본날이야 진짜이쁘더라 테니스치마에 위는달라붙는티 였어 

저녁 7시쯤에 만나서 별포차로갔어 

아는사람은알겠지만 별포차가 룸식이야 그래서 조용히얘기도하고 좋더라고 

누나랑 술먹으면서 이런저런얘기하면서 소주 2병씩먹는데 조금취해서그런지 

누나가 다리 조금 벌리고앉거나 다리꽈서 다리가 이뻐서 볼때마다 진짜 ㅂㄱ되더라 

그러다 누나가 화장실간다하고 와서 내옆자리로와서 앉아서 기대더라 어지럽다고 

그상태로 술은 더안먹고 얘기하다가 내가 그냥 키스했어 

지금생각해보면 정신나간거지 사귀는사이도아니고 밖에선처음만나고 바로 키스부터했으니 

근데 다행이 누나도 받아주더라고 그렇게 키스하면서 누나가 다리가 진짜이뻐 다리가 만지거싶은거야 

가슴보다 다리좀비비다 가슴도만지고 키스3분정도했던거같아 서로완전흥분했지

그때 그렇게 서로 흥분한채로 내가먼저 나가자했어

모텔로가고싶었는데 누나가 외박은 안되하더라 

그래서 이렇게보내고싶지않아서 디비디방으로갔는데

영화가 목적이아니여서 아무거나 상관없고 아마 킹스맨이였던거같아 

방안내받고 들어가서 영화시작도전에 다시 키스시작하면서 치마안으로 엉덩이잡고 서로 물고빨고 계속하다 

치마속바지 벗기고 손가락하나 넣었는데 물이엄청많더라 

술집부터 흥분해서그런가 그렇게 씹질 계속하다 누나가 이제 넣어달라고하는거야 

근데 그전에나도 입으로받고싶어서 입으로 해달라했지

누나가 누워있고 내가누나가슴위로올라가서 입에넣었어 그리고 내가움직였어 뭔가이게 더꼴릿하더라 

아래에 피스톤질하는것처럼 입에살살 피스톤질하니까 그렇게 ㅅㄲㅅ받고 이제 아래에다 넣었지 

그때 갑자기그렇게된거라 콘돔없이 넣었는데 많이젖어서그런가 그냥들어가더라 

뒤로도박고 누나가위로올라와서 박고 그렇게15분 정도했나 느낌와서 누나배에 싼다하고 쌋어 

서로휴지로닦아주고 디비디방은 뒷처리가 역시안좋아서 찝찝하긴하더라 

그렇게 나체상태로 누워서 영화좀보다가 한번더하고 집에데려다주고 사귀기로했다

그알바누나랑 6개월정도사귀면서 하고싶은거다해본거같아

피방알바해본사람이나 아침에가는사람은알겠지만 아침에 7시8시쯤 사람이진짜없어 

많아야10명? 거기다가 좌석이 200석이라 엄청넓어서 거의없는거같은 느낌이지 

누나가 7시40분쯤 일찍출근하면 서로 궁둥이치고 만지고하면서 놀앗지 

그날 사람이 6명정도있는거야 그래서 창고로가자했어 

과자나 라면 창고 가서 바지벗고 누나한테입으로받으면서 난 누나가하는것도좋지만 

저번에말했듯이 누나얼굴잡고입에 피스톤질하는게좋더라 

그렇게 1분정도 뒷머리잡고꾹누르면서하다가 누나가 턱아프다고힘들대 

거기다가 카운터도 오래비우면 안될거같아서 그만하고나갓지 

그런식으로 창고나화장실에서 ㅅㄲㅅ받고 난 퇴근하고 누나4시에 퇴근하면 데이트하고 텔가고 그런식으로 우린데이트했지 

그러고 주말에 가평으로1박2일동안 놀러가기로했어 가서 ㅅㅅ만했던거같아

너무 길어지니 이건 나중에 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