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 초미녀 과외쌤이랑 한 썰 2

그러면서 침대 옆에 딱 앉더니 바지위로 내 ㅈㅈ를 쓰다듬는거야
순간 깜짝놀라서 움찔했더니 쌤이 귀엽다고 웃더라 ㅋㅋ
내가 그때 방학이라 추워서 밖에도 안나가서 그냥 축구복 입고 있었거든
그래서 ㅂㄱ가 된게 티가 좀 났는데 그거보고 쌤이 니꺼 크다고 의외라고 하더라(날 뭘로본거야ㅡㅡ)
하튼 만지면서 귀쪽 ㅇㅁ해주는데 난 그전까지 몰랐는데 쌤이 만져주는 데보다 귀가 더 좋더라고
귀만해주는데도 신세계;;
그러면서 바지를 벗기고 갑자기 입으로 앙하는데 너무 귀여웠어 ㅎㅎ
바지 벗길땐 창피했는데 빨아주더니 괜찮더라..
근데 와진짜 입으로 빠는데 기분 너무 좋아서 1분도 안되서 쌀거같아서 쌀거같다고 했더니
그냥 싸라는거야 그 말에 너무 흥분해서 그냥 싸버림
그거 삼키는데 너무 예뻐서 심장마비 걸릴뻔..
그 날은 그렇게 끝내고 수업다시 시작했는데 당연히 수업에 집중이 안되지;;
쌤도 알았는지 다음에 열심히 하면 또 해준다고 빨리 집중하라고 해서 풀집중했다.
그리고 다음 수업인가 다다음 수업인가때에 쌤이 울집왔는데...
아 시발 쌤한테 걸렸..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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