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황문신 오피녀에게 호구 잡힌 썰 (카톡 인증)
 닌자터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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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21 02:22						
					
				태어나서 오피 처음 가봤었다
집 앞에 있는거 40분에 9만 이길래 갔는데
우희 느낌나는 문신녀더라 내가 문신녀를 좋아하기도
하고 그래서 첫인상은 맘에 들었다
특히나 별에 별 개소리를 짖거려도 다 웃으면서 받아주고
대화가 잘 통하더라... 웃음 팔고 몸 파는 년이 그런건
당연한건데.... 여튼 말도  잘 통하고
스킬도 마치 사까시계의 김남일을 마주한듯 했다.
흡입력이 진공청소기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쪼임도 대단하고.. 떡감이 최고였다
더군다나 내가 콘돔끼고 하니 잘 안된다고 하니까
바로 그럼 빼고하자더라...시발 요물같은 년...
첫 섹스에 뻑이 간 나머지 그 개같은 년에게 빠져버렸다
그러지말았어야 했는데... 
두번째 가서는 돈만내고 얘기만 하고 왔다 1시간 13만...
역시나 말은 잘 통했고 카톡 대신 라인 주고받아서
연락 좀 하고 지냈다.
 지명으로 삼기위해 매번 출근을 물었는데 잘 안나오다 카톡이 저리 오더라...
난 호구같이 적선하고 저 년은 잠수
거기 업소는 사라짐 
권해님 씨발련 사가정 군자 장안 건대 답십리 이쪽에
허벅지 봉황문신있는 년 찾는다 개같은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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