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부부관게 썰 2
이른아침부터 출근준비에 바쁘다. 새벽 5시 부터 일어나 샤워하고 애들 학교갈 준비 해놓고 찍고 바르고 꾸미기 시작한다.
침대에 누워 출근준비하면서 점점 여자의 모습으로 변신하는 아내를 보니 흥분이 조금씩 올라온다. 평상시에는 내가 먼저 출근하지만 이날은 아내가 회사에서 중요한 행사가 있다고 하여 스타킹에 정장을 입으려 준비중이다. 상체는 그냥 노브라로 밑에는 카키색 레이스달린 팬티 그리고 그 위에 투명스타킹을 신고있다. 머리카락은 살짝 젖어있고 머리카락 끝에서 살짝 물기가 흘러 아내의 가슴에 묻어있는데 오랜만에 나의 똘똘이는 잔뜩 심술을 부린다.
그런 아내를 보면서 은근슬쩍 섹드립을 날려본다.
"히야~ 그렇게 입고가서 회장한테 한번 대주고 이번에 승진 하시게?" 뜬금없는 섹드립에.... 아내는 대답한다..
"당연하지 회장 좆 뿌리까지 뽑아먹어주고 회장배위에 사정하면 상무라도 시켜주겠지."
아.... 이여자가 아줌마가 되니 미쳐가는 구나...
무언가에 배아리가 꼴렸는지..... 출근준비하며 한껏 준비하는 아내뒤에서 팬티스타킹 밑 부분만 찢어 그사이로 손가락 집어넣어 아내의 잠지속을 휘저어 놓는다. 그러면서 아내는 소리치며 말한다. "이거 스타킹 비싼거라고! 미친놈아!" 술집가서도 더 비싼돈주고 이러는데 아내를 위해 이정도 쯤이야.... 매너상 화장 끝낸 상태에서 키스는 못하고 그냥 바로 애무없이 삽입... 하지만 아내는 투덜거리며 이내 나의 물건을 기술도 좋게 자기의 은밀한 곳으로 감춰 준다. 짦은 시간에 해야하기 때문에 아내가 원하는 각도와 원하는 속도로 해주게 그냥 가만히 누워 있어준다.
몇번의 움직임속에 아내가 느끼며 얇은 신음을 내기 시작한다. 아내의 보지속에는 살짝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고, G스팟도 살짝 조금씩 느껴지기 시작했다. 아침이라 그랬을까? 밤에 불꺼놓고 침묵속에 하는 부부관계보다 더 자극이 되었는지 이내 아내는 사정을..... 아직 난 멀었는데..... 아내는 말한다... 자기를 귀찮게 한 벌 이라고 한다.. 그러면서 누워있는 나에게 물티슈 몇장 던저놓고 욕실에 가서 대충 물에 헹궈 닦아내고 다시 출근준비를 하는데... 나의 똘똘이는 여운이 남았는지 아직도 헐떡 거리고 있다.
그래서 아내 보는 앞에서 자위를 하기 시작.... 씻고 나오는 아내의 모습에 또 흥분해 금방싸버리고 만다... 벌이라던 아내는 물티슈로 뒷마무리를 도와주고 늦었다고 투덜거리며 새로운 스타킹을 다시 신고 헐레벌떡 출근한다....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