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녀와 애보는 앞에서 붕가붕가 썰

때는 1년전...
이 돌싱 누나랑은 정말 딱 보름 사귀다가 헤어졌던걸로 기억한다
왜 헤어졌냐면 그냥 마음이 안생긴데ㅋㅋㅋ
9살차이라서 그런가 수퍽ㅋㅋㅋ
만나면 꽁냥 꽁냥 데이트만 하다가 갑자기 그 누나의 충격적인 이별통보에 나도 울고 내 손도 울었던 기억이 난다.
그렇게 찌질이새끼처럼 맨날 밤낮없이 쳐 울기만하다가 용기를 내서 누나한테 다시 연락을 했다.
"누나 괜찮으면 저녁 밥이나 먹어요" 라고 보내니
"그래 좋아" 라고 오드랔ㅋㅋ
쥰내 어이가 없던게 마음이 안생긴다면서
밥먹자니깐 또 쳐 나옴ㅋㅋㅋ
그렇게 만났는데 뒤에 애가 타고 있드라
참고로 그 누나는 8살 딸 하나 6살 아들 하나 있음
그 중 6살 아들이 타고 있드라ㅋㅋㅋ
그래서 " 아... 진짜 그냥 저녁만 먹으러 왔나보네..." 생각이 들더라ㅋㅋㅋ
사실 사귀면서도 내 방에서 하고 누나 집에서 하고 했었거든ㅋㅋㅋ
그래서 난 실망만 한 채 저녁도 먹는둥 마는둥 했지 그냥 병든 닭새끼마냥...
그렇게 먹고 있는데 대뜸 누나가 하는 말이
"왜... 맛없어...?" 라고 하드라
그래서 난 그냥 아니에요... 맛있어요 라고 했고
그렇게 저녁식사를 마친 후 집으로 가는 길에 이젠 진짜 끝인가보다 그냥 놔줘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집 앞에 도착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면서
그냥 아름답게 끝내려고 생각했다.
아... 이렇게 그냥 헤어지나 보다 생각이 드는 찰나
뒤를 돌아보니 아들 놈이 자고 있드라ㅋㅋㅋ
그래서 난 생각했지
아 이건 하늘이 주신 기회다.
오늘이 마지막이다.
라고 생각했고 그 상황에서 누나를 보니
누나도 두 볼이 유독 발그레 해져있드라
차 안이고 아들도 자고 있고 둘만의 야릇한 분위기가 형성 되서 그런가... 조금은 흥분했음을 느꼈다.
그렇게 난 누나를 풀린 눈으로 지긋이 바라보며
목소리를 내리 깔고 누나의 이름을 불렀다.
ㅇㅇ아...
부르자마자 기다렸다는듯이
누나는 내 입술로 돌진했다.
역시 많이 굶어서 그랬나봐ㅋㅋㅋ
그렇게 우리 둘은 누나의 아들이 뒤에서
자고있음을 망각한 채 ㅍㅍㅋㅅ를
해대기 시작했다.
누나는 엄청 달아올랐는지 ㅋㅅ만으로도
숨소리가 엄청 거칠어지고
몸이 조금씩 떨려오는걸 느낄수 있었다...
그러면서 내 손은 자연스럽게
누나의 갓슴으로 향했다.
브으라위로 ㄱㅅ을 주무르며
누나를 보니 누난 가까스로 ㅅ음을
참는게 눈에 보였다.
누나의 ㄱㅅ은 중간B였던것 같다.
암튼 그렇게 우린 서로의 몸을
탐닉하기 시작했다.
먼저는 내가 운전석을 제껴서
그 다음으로는 누나가 내 위로 와서...
운전석을 제껴서 누나의 이곳 저곳을
만지다가 내 손이 도착한곳은
누나의 ㅂㅈ였다.
엄청 흥분해서 그런지
ㅍㅌ도 축축하고 바지도 축축하고
ㅂㅈ는 손가락 넣다 뺐다 할때마다
소리가 아주 찰지드라 미치는줄 알았다.
위에서 바라보는 누나는 정말 이뻤다.
진짜 너무 이뻐서 결혼하고 싶을 정도??
근데 이 누나가 또 조임도 장난이 아니다.
암튼 그렇게 ㅆㅈ을 하면서 누날 보는데
누난 아예 검지 중지를 입으로 꽉 깨물고
ㅅㅇ을 참드라ㅎㅎㅎ
그 모습이 어찌나 꼴리든지...
그렇게 ㅇㅁ가 끝나고
이번엔 누나가 내 쪽으로 아예 넘어왔다
넘어와서 의자 최대한 뒤로 빼고
내 소중이를 빨기 시작하드라
와 그때 진짜 천국을 본듯하다.
왠 뱀혀가 내껄 감싸는데.... 와...
아직도 잊지 못한다 그 감촉...
그렇게 누나가 내 소중이를 괴롭히는데
뒤에서 갑자기 인기척이 들렸다.
그렇다 올게 온거지
아들 놈이 일어나지는 않고
뒤척이드라ㅋㅋㅋㅋㅋ
다행이었다 진짜....
암튼 누난 그거에 더 ㅎㅂ했는지
누나 바지를 벗고 이내 내 바지를 벗기더니
위로 올라타드라
그러고선 바로 본 게임 들어가는데
와... 내 소중이를 누나 ㅂㅈ에 비비는데
소리가 진짜 ㅈ되드라....
와.... 쥰내 ㅎㅂ되는 소리임 진짜ㅋㅋㅋ
그렇게 비비다가 내 소중이는
누나의 ㅂㅈ와 합체 했고
우린 그렇게 새벽 2시에
엄청난 ㅍㅍㅅㅅ를 했다.
그렇게 하면서 보니깐 차 유리에는 성에가껴서
밖에서도 안보이고 안에서도 안보이는
그런 상태가 되었다.
난 열심히 누나에게 ㅍㅅㅌ질을 해댔고
누난 조그마한 소리로 아흑...아흑... 어떡해...
너무 좋아... 라며 감탄을 연발했다.
그렇게 나도 절정에 이르러서
누나... 나 쌀것 같아... 라고 말하니
그냥 안에다 싸란다ㅋㅋㅋㅋ
노콘에 ㅈ싸에....ㅋㅋㅋㅋ
그렇게 난 누나의 안에다
나의 소중한 씨앗들을 흩뿌러 줬고
누난 그 순간 절정에 맞닿았는지
몸을 부르르 떨드라...ㅋㅋㅋ
진짜 최고의 날이었던걸로 기억한다.
그렇게 저녁 8시부터 새벽4시까지
우리의 만리장성은 쌓아졌고
누난 이제 우리 연락 하지 말자며
떠나갔다...ㅋㅋㅋ
소식 들어보니깐
지금 미국 이민가서 잘 살고 있다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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