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아저씨가 엄마랑 하는거 지켜본 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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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9 01:17
난 시골에서 자랐다
아직 머가 먼지도 모를때인 10살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엄마랑 둘이서
조그만 오막살이 같은 시골집에서 살았는데
방은 두개 였고 늘 안방에서 엄마랑 껴안고 잤다
그때까지도 엄마 젖도 만지고 때로는 빨기도 하면서 ...
늘 엄마는 날 껴안고 자면서 잠들기전엔 내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ㅈㅈ를 만졌고
나도 가끔은 엄마 팬티에 손을 넣어 ㅂㅈ를 만졌는데 그게 머하는 건지 모르고 만진거다.
그렇게 살면서 중학교에 들어간 15살때인가 부터 내 ㅈㅈ에 변화가 왔고
좀더 크고 있다는걸 알았지만 나도 엄마도 아무런 반응 없이 늘 껴안고 자면서
가끔 엄마가 내 ㅈㅈ 만지고 그랬는데 어떤날은 조금씩 커지기도 했지만 별일은 아니였다
나도 늘 엄마 젖가슴에 손을 넣고 만지며 잠들었고...
그러던 어느날 부터 이웃집 아저씨가 저녁마다 우리집에 놀러오기 시작했다
어떤날은 그아저씨 혼자가 아니고 두세명이 올때도 있었고 엄마 친구들도 온적있고 ...
어른들 옆에서 어른들이 하는 얘기도 듣고 그러다 난 늘 먼저 아랫목에 잠이들곤 했고
밤중에 잠이 깨보면 엄마가 늘 내옆에 자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도 자다가 밤중에 잠이깨어 늘 하던대로 옆에 있는 엄마를 껴안으니
엄마는 반듯하게 누워있었고 젖을 더듬으니 옷이 없었다
맨살이 만져지기에 실눈을 뜨고 옆을보니 이웃집 아저씨가 엄마 배위에 엎드려 있었고
엄마는 두팔로 그 아저씨를 껴안고 있었다
깜짝놀라 자세히 살펴보니 내가 잠이 깬줄 모르는듯 게속 몸을 움직였고
창밖에서 비치는 희미한 불빛으로 보니까 추울때가 아니라 이불은 나만 걸치고 있었고
엄마와 아저씨는 덥지 않은 상태인데 숨소리도 좀 거칠게 들렸고 아랫쪽에서 무슨 소리도 들렸다
점점 긴장해서 숨을 죽이고 아랫쪽을 보니 두분다 발가벗은 상태였고
위에있는 아저씨는 열심히 몸을 들썩거리고 엄마는 그 밑에서 끙끙 거리는 듯 거친숨을 쉬고 있었다
아 ~ 이게 말로만 들던 어른들이 하는 씹이라는 거구나 하고 느끼며 지켜보는데
한편으론 엄마가 날 팽개치고 그러는게 배신감도 들었고 밉기도 했지만 점점 이상한 기분이드는데
침을 삼켜가며 지켜보고 있었다
그렇게 한 20분 정도 지났을까 아저씨 몸놀림이 점점 빨라지고 엄마의 신음도 점점 커지고 있었다
희미한 불빛에 점점 윤곽이 선명하게 보이기 시작해서 아랫도리를 집중적으로 바라보니
엄마의 ㅂㅈ에 아지씨 ㅈㅈ가 박혀있다는걸 알수 있었고 아저씨가 움직일때 마다 들락거리는게 보였다
아저씨가 으흐흐 하면서 엄마 배위에서 부르르 떠는것 같더니 움직임이 점점 더 둔해지며
동작을 멈추었고 엄마도 거칠게 학학거리며 아저씨를 껴안고 있었다
그럴때 난 잠결인척 엄마옆으로 바짝 붙으며 가슴에 손을 얹었다
엄마는 내손을 살짝 치우며 껴안은 자세를 풀지않았다
잠시후 다시 잠결인척 이번에는 엄마 ㅂㅈ부분으로 손을 넣었다
아저씨가 움찔했고 역시 엄마가 내손을 살며시 치웠다
잠시후 다시 ㅂㅈ부분으로 손을 넣으니 축축하고 미끄덩한 느낌과 아저씨 ㅈㅈ인게 만져지는데
얼른 아저씨가 몸을 일으켜 옆으로 내리는데 내손끝으로 아저씨 ㅈㅈ가 스치며 빠져나갔다
ㅈㅈ가 빠져나간 엄마 ㅂㅈ에 손을 갖다대니 완전히 젖어 있었는데 엄마가 얼른 내손을 치웠다
그렇게 ㅅㅅ를 마친 엄마와 아저씨는 수건으로 닦는듯 부스럭 거리더니
아저씨는 윗방으로 올라갔고 엄마는 다시 내옆에 누웠다
그런데 이상한건 그런 광경을 보았는데도 내 ㅈㅈ는 아무런 반응이 없었고 가슴만 콩닥거렸다
그렇게 꼼지락 거리다 날이 샛는데 나는 모른척 하고 다시 엄마를 껴안으니 엄마는 예전처럼
날 껴안으며 아무일 없었던 듯 했고 나도 모르는척 젖을 만지다가 엄마 아랫쪽으로 손을 넣었는데
헉 ... 치마만 입었고 팬티가 없었다 ㅋㅋ
ㅂㅈ에 손을 갖다대니 엄마는 얼른 일어나 아침밥 지으러 간다며 부엌으로 나갔고
윗방을 쳐다보니 아저씨는 가고 없었다.
그날 그런광경을 보고 난뒤로는 엄마 ㅂㅈ에 남자 ㅈㅈ가 들어간다는걸 알게됐고
그다음 부터는 엄마 젖 만지는것도 줄어 들었고
겨울이 되면서 나도 딸딸이를 알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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