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흙수저면 ㄹㅇ좆된다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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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3 01:08
자식이 똑똑해도 부모가 흙수저 출신에다 정신마저 흙수저라면 자식도 썩은 정신을 물려받음.
가난하거나 외모가 병신이거나 어딘가 하자 있어서 학창시절 왕따당하면 당연히 정신 썩어문드러져서 공부 집중을 못하는거고.
부모가 서울대 출신에다 집도 부자고 학창시절 내내 전담 과외선생 붙여놓으면
빡대가리 새끼도 서울대 보내거나 외국 명문대 보내는거 가능함.
흙수저 부모들이 정신도 흙수저라 공부를 왜 해야하는지 제대로 가르쳐 주지도 않고 돈의 중요성도 안 가르쳐주고
그냥 방치하다시피 키움. 공부하라 해놓고 자긴 맨날 집에 오면 TV보고 처 웃기나 하고
아니면 막장부모라서 부모가 자식을 함부로 때리거나 자식한테 하면 안될말 100가지에 나온 100가지 전부 다 처 하거나
그냥 부모의 80%는 부모자격 없는 새끼들이라 보면 된다. 자식을 제대로 키우는 법조차 모름.
뿌린 만큼 거두는건데 자식교육 소홀히 했으니 당연히 자기가 자식한테 베푼 만큼 자식도 보답함.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나오는 자식들이나 히키백수들 따지고 보면 부모가 그렇게 만듬.
자식 키우는게 얼마나 힘든 일인데 그런거 생각도 안하고 아랫도리 잘못 놀리다 덜컥 애만들고 키움.
자식이 자신의 미래인데 모든 것을 쏟아부어도 모자를 판에 자신의 안위를 더 중요시함.
정성들여 키워야 성공을 하지 그냥 자식을 로또 수준으로 생각하고 먹여주고 재워줬으니 할일 다한줄 암.
걔네들 욕할 필요 없음. 부모가 개 쓰레기라서 그런 자식을 만든거임. 부모가 자식들 망쳐놓은거지.
얘네들은 기독교에서 말하는 예정설처럼 혼자 힘으로 자신을 구원할 수 없음.
은사님 만나거나 하지 않는 이상 절대 출세 못함.
쓰레기 부모들 밑에서 태어난 애들이야 말로 세상에서 가장 저주받은 존재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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