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강의하러 갔다가 생긴 일 Ssul

대학 졸업하고 나서 취직을 하고 한 1년 있다가 학교 교수님의 연락을
받고 학교에서 대학 선배로서 취업에 성공해서 그런 이야기를 좀 해줄수 있는지 하고 물어 보시기에 회사를 쉴수 있는 찬스였기에 그렇게 하겠다고 통보를 해드린 후 강의하기로 한 날에 맞춰서 멀끔하게 차려입고
학교 교수님실로 찾아갔다
대학시절에 뛰어나게 잘하고 한건 아니였지만 한학기 장학금 같은 것도
받아보고 또 눈에 띄는 짓도 많이 해서 그런지 제일 취업 못할거 같은 폼새였는데 제일 먼저 나가서 놀랐다면서 그런 이야기 조금 하다가 교수님이 학생들 출석체크 하고 나를 소개 시켜준뒤 나가신후에 조금 어색하고 그래도 회사에서 회의나 PPT자료를 통한 프레젠테이션을 하는걸 생각하면 그냥 노는거 같은 기분이라서 처음엔 조금 학생들하고 소통도 하고
너무 무거운 분위기에서 말하기 그래서 학교 교수님들 좀 씹고 아직도 학교에 무슨 일 같은거 벌어지는지 우리 과의 전통이니 뭐니 하면서 OT때 죽어라 말아서 술 주고 그러는지 그런 이야기 조금 하다가 보니
학생들이 나 대학 다닐때 보다 더 까졌는데 지식 수준은 높더라
이야기 하는걸 보면 참 괜찮은 학생들이구나 생각이 드는데 장소 불문하고 남학생들은 놀러온거지 뭔지 모를 쪼리에 반바지 면티 스냅백 차림
여학생들은 상당한 화장 변장 술에 옷은 나가요 맘 먹는 짧은 치마 원피스 가슴 파인 의상 등 보기에 별로 좋아보이는 옷차림들은 아니었다
그래도 난 교수가 아닌 그냥 선배 나부랭이기에 그냥 고맙다 생각하고 쳐다보면서 이야기를 이어나갔지 취업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니까 눈이 초롱초롱 해져서는 귀엽더라 뭐해먹고 살건지 걱정은 되는 모양새라
신나게 내 노하우를 이야기 해주었고 잘 마무리 짓고 강의실 밖으로 나서는데 여학생 무리들이 와서 오늘 이야기 감사했다면서 식사 같이 해주실수 있냐고 하길래 점심은 안된다 했더니 그럼 저녁에 술한잔 하자면서 핸드폰 달라고 하고 자기 번호 찍어서 전화를 걸더라
그렇게 헤어지고 교수님하고 점심 식사하고 이른 시간에 시간이 널널해서 카페에서 죽치고 사진 찍어서 카톡 프사에 올려놓으니 톡이 오더라
모르는 이름으로 왔는데 친구저장은 되있길래 보니 그 여학생이더라
그래서 지금 시간 괜찮으면 저녁 먹고 술한잔 하자고 하길래 그렇게 하자 하고 갔는데 그 강의 들었던 남학생 몇명 여학생은 거의 다 식당에 앉아있길래 뭐 학과 회식이야?? 물어보니까 강의 듣고 되게 괜찮은 사람같다나 뭐라나 그러면서 같이 밥먹고 술먹고 오늘 한번 달려보자면서
말은 그렇게 하자 하고 중간에 도망갈생각 하고 있었다
근데 밥먹고 이것들이 클럽을 가네 놀면서 술마실려면 역시 클럽이죠 하면서 나 이런데 출입할 나이 지났다 하니까 그런게 어딨냐면서 끌려즐어갔다 그렇게 그냥 정줄 놓고 같이 춤추는데 여학생 몇명이 붙어서 막 부비부비를 하더라 옆쪽으로 와서 알고 보니 클럽 수준이 조금 과한 스킨십을 해도 괜찮은 그런 곳이라 자기들이 막 내손 잡고 자기들 가슴에 올려놓고 민망한 척 하면 귀엽다고 막 달라붙고 그러다가 술 기운 좀 받고
다시 스테이지로 와서 춤추다가 스킨십 강도가 점점 찐해 지더라
자기들이 와서 키스하고 내손 자기들 골반에 턱 얹혀놓고 그러다가
술 기운에 자연스럽게 모텔가서 떡을 칠라고 준비 하는 동안 술이 깼는데 여학생은 그제서야 술기운 받고 골골 거리고 있더라
검은 스타킹 신은 다리 보니까 막 미칠거 같은 느낌 들어서 가서 스타킹 신은 다리 막 할짝 거리면서 빠니까 여학생이 들릴듯 말듯 하게 신음을 내뱉더니 덥다면서 옷을 벗고 자기가 위로 올라타더라 근데 막 졸길래
다시 눕혀놓고 스타킹 쫙쫙 찢어서 팬티에 도끼자국 있는 부분 손가락으로 슥 내렸다 올렸다 하니까 움찔움찔 거리면서 야~~ 간지럽 히디마~
아이 벌레 새~끼 간지 럽게 머하능구야 하면서 잠꼬대 하는데
무시하고 그냥 만지니까 팬티가 점점 축축해지더라
그래서 팬티 벗기니까 털은 하나도 없고 핑보더라고 그거 보니까
완전 이성 잃고 진짜 강간하듯이 때리 박으니까 여학생이 아프다면서
살살하라고 찡찡 거리더라 시끄러워서 손가락 입에 갖다대니까
쪽쪽 빨더라 혀로 손가락 핥는데 느낌 이상하데 빼고 하던 짓 마저 하는데 여학생이 일어나서 자기가 한다고 나보고 누우라하고 위로 올라타서 머리 쓸어넘기면서 아~ 좋아 아~ 거리는데 꼴릿했다
그렇게 여학생하고 하룻밤 보내고 헤어지니까 다른 여학생한테 연락와서 왜 얘랑만 하냐고 나랑도 하자면서 톡으로 막 하자고 연락오길래 몇번 만나서 해주니까 자기 남자친구 인거 마냥 하길래
조금 짜증나서 연락 끊어버리고 잠수 타니까 회사에 찾아와서 기다리더라 왜 연락 씹냐 내가 싫냐 뭐가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귀찮아서 보내버리고 그 뒤로도 연락하고 만나다가 자기 진짜 남친 생기니까
알아서 떨어져 나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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