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 한강공원에서 카ㅅㅅ한 썰
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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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8 13:49
추석 마지막 날였자나
저녁에 식구들이랑 술 먹고 밤에 애인이랑 카톡하다가
가끔 앤이랑 섹 드립 같은거 즐기거든 ㅋ
서로 취향도 맞추고 재밌고 좋아 ㅎ
애인 보고싶기도 하고
이 새벽에 올까싶기도 하고 꼴리기도해서
일부러 막 드립을 쳤어
속옷 하나도 안입고 슬립 하나에 외투 하나 입고 나가서 오빠 유혹하고 싶다고..
ㅎㅎㅎㅎㅎ
원래 너무 늦은 시간에 잘 오지 않는 사람인데
3시쯤(새벽) 도착한다며 스타킹 신고 나오래 ㅋ
스타킹 찢는거 좋아하는건 전부터 알아 ㅎ
평소엔 자상하고 부드러운 남잔데
ㅅㅅ할때는 지배적인 성격이거든 ㅋ
오빠가 3시 조금 안되서 도착했어
나 진짜 노브라 노팬티로 검정 원피스같은 슬립 입고 커피색 스타킹 신고 하얀색 긴 셔츠 하나 입고 나갔어
원피스처럼 보일 정도의 길이였구 그 시간에 누구 마주치겠나 싶어서 생각보다 많이 긴장은 안되더라ㅋ
집 바로 근처에서 오빠 차 타자마자 폭풍키스를 하는데 오빠가 내 목덜미를 잡더니 오빠 하체쪽으로 당기는거야
트레이닝복 입고 왔는데 노팬티로 왔더라고 ㅎ
나 타기전에 바지를 ㅈㅈ 아래로 내려놓고 있었던거지
ㅈㅈ는 이미 발기된 상태ㅋㅋㅋ
썬팅이 짙어서 낮에도 데이트 하면서 오빠는 운전하고 나는 오빠꺼 빨고 할만큼 그런건 이미 익숙해 ㅋ
서로 간딩이가 부은건지 ㅎ
오빠 ㅈㅈ가 완전 적당히 단단하면서 길거든
빨때 목 깊숙히 들어가면 토할꺼같애ㅜㅜ
그래두 오빠를 위해 핥다가 빨다가 혀로 돌려주고 귀두도 핥아주다 오빠 얼굴 한번씩 쳐다봐주다 또 빨고 했지 ㅋㅋ
오빤 ㅈㅈ 빨리면서 아.. 씨바ㄹ 이러면서 울집 근처 한강공원 쪽으로 운전했어
새벽에 비도 부슬 부슬 조금씩 내리고 시원한 날씨라 에어컨 안켜도 되서 주차장에 차 많이 없는 곳에 주차하고 시동도 껐어ㅋ
우린 뒷좌석으로 옮겼지
카섹 한두번이 아니라 엄청 자연스럽게 뒤로 ㅋ
키스를 하면서 난 오빠 윗옷을 벗겨서 던져버렸어 바지는 뒷좌석으로 오기 전에 오빠가 벌써 벗었거든ㅋ
나 흰색 셔츠 단추 한개만 잠그고 나가서 오빠가 내 옷 벗기는건 순식간이었지 ㅋ
셔츠 벗기고는 스타킹 가랑이 사이로 손을 넣어 만지더니 아 ㅆㅂ 노팬티야 이러면서 개ㅎㅂ ㅋ
내가 진짜 이런적은 첨였거든 ㅎ
그전엔 만나서 팬티 벗고 일부러 스타킹을 다시 신은거고
먼저 ㅂㅈ부분쪽 스타킹을 먼저 쫙쫙 찢더라
아~ 넘 야성적이야 ㅋ ♡
나 이런거 좋아하거든 흥분되더라구
욕이나 거친거 ㅋ
찢어진 스타킹 사이로 내 ㅂㅈ가 나왔겠지?
오빠가 허리를 숙이고는 클ㄹㅌ리ㅅ를 ㅈㄴ게 빨아대는거야
아~~ ㅆㅂ 보 빨은 언제 받아도 좋아 ㅎ
오빠가 내ㅂㅈ를 물고 빨다 멈추고는
"씨발녀ㄴ아 빨아"
이러는거야ㅎ
우리가 서로 어떤거 해보고싶은거 있냐 얘기할때 난 저런거 흥분된다고 좋다고 했었거든..
야동 야설의 폐해인가..ㅜㅜ
되게 부끄러운데 좋은걸 어뜨케~ㅋㅋ
우린 서로 우리 변탠가봐 뭐 이래ㅋ
암튼 욕이나 명령조의 말투 좋아 흥분돼ㅎ
그 부드럽던 남자가 ㅅㅅ할땐 거칠고 야성적이고 엄청 남자다워보이는 그 이상한 기분 있어
오빠가 시키는대로 ㅈㅈ를 정성껏 빨았어
"이거밖에 못빨아?
더 깊숙히 빨아
ㄱㄹ같은 녀ㄴ(걸ㄹ 이말은 첨 들어봄ㅋ)"
이런다?ㅋㅋㅋㅋㅋㅋ
나 이러는거 m기질인거야?
암튼 이런게 너무 좋아 흥분돼..ㅜㅜ
오빤 또 다행히 반대 성향이니까..ㅎ
암튼 졸라 더 정성껏 빨았어
너무 목 깊숙히 넣은 상태로 오빠가 내 머리 못빼게 목덜미 잡고 누르고 안놔줘서 눈물이 찔끔 찔끔 나왔어 ㅠㅠ
그리고 오빠가 슬립도 막 찢는거야~
어깨끈 부분이랑 아래쪽 찢는데 생각보다 막 쉽게 찢어지더라 쫙~쫙~
스타킹도 여기 저기 잡히는대로 찢었어
찢으면서 내 ㅈ꼭지를 만지고 돌리고 꼬집고 비틀고.. 키스 하다가~
ㅈㅈ를 ㅂㅈ에 쑥~ 쑤시는거야
한번에 쑥 들어가진 않았어도
두 세번만에 쑤~욱~~~~
읍.................
아~ 질퍽 질퍽 퍽퍽~
깊이 넣으면 진짜 신음소리가 엄청 터져 ㅜㅜ
오빤 ㅅㅅ할때 자기 ㅈㅈ로 인해 내가 고통을 느끼면 희열같은걸 느낀대 ㅡㅡ
아파하는걸 알면서도 깊게 넣은 상태로 막 돌려 ㅆㅂ 진짜 아퍼 ㅜㅜ
오빠가 막..
씨ㅂ년아 더 벌려
뒤로 돌아서 벌려
입 닥치고 조용히 해 조용히 하랬지
하면서 입 막기도 하고 그러는데..
실제 강간을 안당해봤고 실제라면 무섭고 치욕스럽겠지만 이건 설정이니까 ㅋ
아.. 좋아 ㅋ
나두 흥분하면 욕 나오거든 ㅋ
박히면서 아프면서도 흥분되고 오빠랑 나랑 서로 성향 맞아서 이런거 다 이해하니까 ㅋ
나도 오빠한테 ㅆㅂ~
개 같은 ㅅㄲ 이랬어ㅋㅋㅋ
그르케 서로 ㅈㄲㅈ도 빨다 ㅈㅈ도 빨다
클ㄹㅌㄹㅅ도 빨리다 ㅂㅈ 박히다가
난리도 아녔어
이상하게 비오는날 한강 그리고 스타킹 신으면 오빤 더 미치더라 ㅎ (전에도ㅋ)
그러다 쌀거같대 받아달래
우린 늘 노콘으로 관계를 하기 땜에 차에서 할땐 안전한 날엔 안에 싸구 아닌날은 입에 싸라고 해
그리고 입에 싸더라도 내가 늘 뱉었어 먹기는 힘들더라고 윽..
오빠가 물티슈나 휴지 항상 준비해주고 ㅎ
근데 오늘은 오빠가
"쌀거같애 먹어"
이러는거야 ㅋ
나 오늘 맥주를 넘 마니 마신건지 ㅋ
아니 오빠가 너무 사랑스럽고 오빠 평소 모습은 정말 다르니까ㅎ
암튼 오늘은 뭐든 다 해주고싶었어
오빠가 제정신이 돌아왔는지 다시 배에 싸겠다고 했는데
내가 "아냐 입에 해 다 먹어줄께"
이랬어ㅎ
그랬더니 내 ㅂㅈ에 넣고 힘차게 박아대던 오빠 ㅈㅈ를 꺼내고 앉아서 받으래
내가 뒷좌석 아래쪽으로 무릎 꿇은 자세로 오빠ㅈㅈ 입에 넣고 조금 빨다보니 금방 싸더라
익숙한 밤꽃냄새의 오빠 분신들..
ㅈㅇ이 나왔어
그 따뜻하면서도 씁쓸한..윽....
ㅈㅇ삼키는건 태어나고 첨였어 ㅠㅠ
젠장 이런것도 해보네 이런 생각도 들었어 ㅋ
그래도 뭐... 좋으니까~ㅎ
글구 삼키니까 뒷처리 할것도 없이 편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ㅅㅈ한 후에도 내가 오빠 ㅈㅈ를 좀 더 빨아줬어 오빠 너무 좋아하더라
그리곤 날 안고 키스했어
부드럽게~^^
나 집앞 도로에 내려주고 오빠는 돌아갔어
차에서 내리기 전에 찢어진 스타킹이랑 슬립을 벗어서 내가 손에 꼬옥~ 쥐고 걸어갔거든?
알몸으로 흰 긴 남방 하나 입은거잖아 (다행히 두꺼워서 비취진 않음)
아무도 마주치지 않을줄 알았는데 집 가는데 30초 밖에 안걸리는데
그 길가에서 20대로 보이는 남자가 반대편에서 걸어오는거야!
나 괜히 기분이 뭔가 꼴릿하면서.. 그 남자 얼굴을 못쳐다보겠더라 ㅋㅋㅋㅋㅋ
빠른 걸음으로 얼른 집에 갔어~ㅋㅋㅋ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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