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G스팟 공략 한 썰.ssul

여친 홍콩 보낸다고 열씸히 검색했고

ㅂㅈ 안(앞쪽)으로 손꾸락 넣고 오돌도돌한 부분 찾아서 연기나도록  비볐는데 좀 좋아하더라.

이게 말로만 듣던 지스팟이구나 싶고 오늘밤 야동의 주인공이 되는건가 싶었다.

여친이 좋아서 핵핵대길래 신바람나서 깊숙히 넣었더니 끄트머리(정확히는 손꾸락 반대로 돌려서 똥꼬쪽)에

똥그란게 만져지는데, 이게 뭐지 싶어 쑤심쑤심했더니 여친이 아주 죽는소리를 내는데

이상하다 싶어 다시 손가락을 돌려 지스팟을 찾아 문질문질하니 

"오빠, 아까 거기.... 거길로.."

이지랄이네.

다시 똥꼬밑으로 갔더니 (제법 깊어서 손꾸락이 피곤하긴 하다) 

이년이 아주 야동에서나 듣던 소리를 내주다가

"오빠, 왜이렇게 잘하는거야?" 

아이 ㅅㅂㄴ 아직 ㅈㅈ는 넣지도 않았다.

지스팟은 질입구에서 손가락 한 마디 안으로 앞쪽으로 있다고 들었는데

손가락 깊숙히 똥꼬쪽에 오돌한 부분은 도대체 뭐길래 여친이 좋아 죽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