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ㅈ에 주먹넣었다 찢어진 썰

때는 10년전 20살때 노래방도우미를 만난적있어
같은동네살고 친구가 이차저차해서 꼬셔서 만나게되었지
그때 그여자 나이는17살이었어
그땐 어린애들도 도우미 심심치않게볼때야 16살도봤었으니까ㅋ
첫인상에 얼굴은 이쁜편이었고 성격이 쾌활했어
가슴은 작은줄알았는데 F컵정도
술을 마시고 분위기도 무르익고 오빠잘생겻다~하면서 너무좋아하는거야
나도 기분이 좋았지 술마시다가 게임하면서
키스도하고 어깨위로 가슴 만지고 즐겁게 술을마셧어
어리고 마인드가 좋아서 스킨쉽 진도는 빨랐어
가슴도 F컵이라 그냥 나도 모르게 발기가 되더라
그렇게 즐겁게놀고 자기들 숙소가 있더라고 달방~
자기 친구애들 여럿이서 방 몇개 잡아서살더라
친구들이 자리를 비켜줘서 단둘이 방으로 입성했어
키스도 잘못하고 ㅅㅋㅅ도못하고 그냥 본론으로 들어갔어
가슴이 크니까 뭐 않해도 흥분이되더라고
아마 큰여자만나본 사람은공감할거야ㅋㅋ
여튼 삽입을 했는데 아무느낌이 안나는거야
정말 태평양 한가운데서 노젓는 느낌이랄까
진짜 어디에라도 부딪혀야하는데 그런게없는겨
여튼 허공에 열심히해서 끝을 보긴했지ㅋ
그뒤로 계속만났는데
꽤나 당당해 고추가 자기 팔뚝만 했으면 좋겠데
너무 어이없어서 그때 모텔에 고무링 오돌토돌한걸 서비스로 주더라고
그래서 그거끼고 해줬는데 너무좋아해~
그리고 그멘트는 계속하더라
고추가 자기 팔뚝만했음 좋겠데ㅋㅋ
화나서 정말 손바닥피고 씹질좀해주다 주먹을 쌔게 넣었어
주먹까지 들어갈 정도는 아닌데 찢어진거 같더라고 ㅋㅋㅋ 거품물려고하더라 ㅋㅋ
남자들아 여자 거시기가 커도 너무 상심하지마ㅋㅋ
다 어떻게든 된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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