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500 버는 아재 썰 3

암튼 열심히 일해서 돈버는 모습을 보고싶다는 마누라땜에
그리고 시발 리니지로 프리섭버경으로 하루 1,2마넌 벌고
잃고 하던 ㅈ같은생활을 끝내고싶어서
평소게임을 조아해서 넥슨,엔씨,등 게임업체 10여군데에
원서를썼다..
근데 시바 나는게임을 만들고싶은데 존나 재밌게
구하는건 cs???고객센터이런거다
그래서 그런데라도가서 돈 150이라도 만져보자해서 면접을보러갔는데
돈150 면접 존나빡새더라 무슨 방에 10명앉혀놓고
왜왔냐 10년후의 앞미래는? 우리회사잘암?
충실히잘할수있음? 이러는거다
나는 그래서 워크도안했는데 존나열심히했다하고
난 게임을 존나조아한다 했는데
10여군데 몽땅 탈락하고..
아좆댔네 하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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