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클럽에서 유부녀 만난 썰

몇년 전
세이클럽 하는데. 여자가 들어와서 심심하다는둥 하길래.
낚시 겠거니 해서 장단 좀 맞춰주다가 얼굴이나 한번 보고 서로 아니면 헤어지자고 해서
낮에 만나기로 해서 차끌고 약속 장소에 갔더니 키 작은 아줌마가 있더라
그래도 아줌마 단계 들어가기전 이긴한데 약간 안꾸미고 나와서 촌스럽긴 했는데 태워서 이동 했다.
나 "점심 드실래요?"
년 "아뇨"
나 "그럼 차라도?"
년 "아뇨"
나 &@45&&744
그냥 모텔로 몰아서 차를 댔다.
잘 따라 들어 오더라. 이런 경험이 많나 하면서 모텔로 계산 하고 방에 들어 갔다.
그런데 들어가자 마자 저 이런거 처음이고 당황 스러운데 그냥 가겠다고 하더라;;;;
이게 무슨 개같은 경우인가 싶은 생각도 들면서 나도 당황 하다가
"뭐 돈 내고 들어온거니 일단은 그냥 계시다가 가세요"
라고 했더니 알겠다고 하더라....
줌마들은 지 돈아니고 지 땜에 들어간 돈도 아깝다고 생각하는지?
그래서 옷입고 나란히 침대에 누워서 잠깐 tv 좀 보면서 썰 좀 풀다가
"가슴 좀 만져봐도 되요?"
라고 물어보면서 만졌는데. 가만이 있더라
그래서 키스 좀 하고 윗옷 벗기고 ㅅㄱ 좀 만지고 바지 벗기려고 하니
허리 들어서 벗기기 좋게 해주더라 ㅋㅋㅋ
손가락으로 장난 좀 치려고 밑에 손가락 좀 넣었더니 졸라 쪼여서 잠깐 놀라면서 왤케 쪼이냐고 물어보니
애 하나 있는데. 골반이 작아서 제왕절개로 애를 낳았다고....
아무리 줌마라고 해도 제왕절개로 애낳은 여자는 쪼임은 인정 해줘야 할듯...
이제까지 만난 년들 중에 미혼 포함 해서도 제일 쪼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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