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집 여자들

와이프는 언니가 하나 있구요. 처형은 대학생 딸이 있는 뭐 평범한 40대 후반의 아줌마고 가슴이랑 골반은 와이프보다 좀 커요.
장모님은 젊었을 때는 미모가 괜찮으셨고 딸들보다는 가슴이 커요.
대학생 조카...이 집에서 가장 발육이 좋고 젊어서 그런지 몸매가 좋아요. 다 큰 처녀가 덤벙거려서 가끔 고개를 숙였을 때 핑크빛 유두를 보고 안구정화 한답니다.
와이프....40대 중반 스키니한 몸매의 평범한 여자...
처가집에 가면 그 누구도 브라를 하고 있지 않아요. 티셔스 밖으로 언듯 비치는 가슴은 정말...
남자라고는 형님과 저 밖에 없는데 둘 다 말은 안해도 은근 즐기고 있죠...언젠가 형님과 술 한잔하는데 형님이 취해서 구멍동서 어쩌구 저쩌구...ㅋㅋㅋ
형님도 처제랑 하고 싶은 거죠. 물론 저도 처형과 하고 싶구요. 처형이 제 스타일은 아니지만 금지된 관계라서 그런지 상상만으로도 더 흥분된다는...
형님은 처제인 제 와이프랑, 저는 처형인 형님의 와이프랑...ㅋㅋㅋ 상상만 해도 즐겁네요.
뭐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와이프를 먼저 상납할 계획입니다.
가끔 형님이 일 때문에 저희가 사는 지방으로 출장을 오시거든요. 보통은 숙소를 잡고 일보고 식사나 같이 하는데 다음 번에는 아예 우리 집에서 자고 가라고 할라구요.
제 와이프는 누가 집에 있어서 조심해야 할 때 제가 건들이면 처음에는 정색을 하지만 보빨까지만 진행시키면 누가 있는게 더 흥분되나봐요. 신혼 초에 친구가 놀러 왔었는데 그 때부터 눈치깠죠.
암튼 형님한테는 까 놓고 내 와이프 줄테니 당신 와이프 달라...했더니 첨에는 놀라드만 혹해서 ㅋㅋㅋ
그래서 얼마 전부터는 서로 와이프 사진 찍어서 교환하고 있답니다.
스와핑이 성공하는 그 날까지....치어스~
[출처] 처가집 여자들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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