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생각나는 전여친과의 추억

갑자기 전여친과의 추억이 생각나서 글 씁니다 ㅎㅎ..
20대 초반에 만났던 여자친구인데, 당시에 돈도 없고 해서
성인용품을 살 돈이 없었더랬죵..
여자친구는 묶이고 안대가 쓰여진채로 당하길 원했는데
안대는 있지만 아무래도 성인용 테이프를 사기엔 부담이 됐었어요
박스테이프로 그냥 묶으면 아플까봐 안에 휴지를 돌돌 말고 테이핑 했던 기억이 나네요
돈이 없었던, 어렸을 적 추억이지만 뜨거웠던 추억이네요 ㅎㅎ
혹시 다른 분들도 저랑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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