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방 아가씨 울린 썰

때는 2년전
28살 아가씨가있더라고
술에 취해서 2시간을 끊었는데
한번싸고 잠깐 쉬면서 담배피면서 얘기를했어
궁금해서 남친은 잘해주냐고 물어봤지
그런데 얼마전에 이일하는거 들켜서 헤어졌다고 하더라고
그러면서 1년사귄 남친 욕을 하던데
사랑하면은 나한테 그만두라고하고 새로시작하면되지않냐고
그래서 내가
언넘이 미쳤다고 그러냐고
했더니
머라구요? 이러더라고
나도 술에 취해서
넌 남친이 허구헌날 돈받고 딴년이랑 섹스하고 있었는데 넌 사랑해서 봐줄수있냐고
딴년 ㅂㅈ빨고 젖빨던 입술로 너한테 사랑한다고말하고 키스할텐데
이러니까 미친년이 존나
막 울면서 난치리면서
전화로 사람불르고
나가 이새끼야!! 막
이짓거리하더라고
내가 손님한테 뭐하는짓이냐고 매니저한테 그러니까
아 죄송하다고 죄송하다고 그러더라고
남은 한시간 환불해달라고그랬지
그때 생각하면 존나 불쌍하더라
남이하면불륜이고 지가하면 로맨스인년한테 내가 왜 그딴말을했는지 ㅋㅋㅋ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