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치당한 창녀본 썰

나는 16살 중딩임
어제 독서실에서 공부하다 새벽 1시 쯤에 나왔는데
친구가 우리 저기 역앞에 놀러가자 했음
역옆에 경찰서가 있었는데 거기에서 300m가니까 사창가가 있더라;;
바로앞에는 법원인데. ..
처음에는 그런덴줄모르고 갔는데 여자가있는겨
가까이 가니까 누나 5명이 갑자기 일어나더니 유리창 뚜드리더라;;
요런 느낌?
다좋았는데 눈이 너무 무서워.. 진짜 죽은사람 눈같았어...
너무 불쌍하더라 거의 다 납치당해서 왔을텐데
살려달라고 유리창 뚜드리는거 아직도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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