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녀랑 처음으로 ㅅㅅ 해본 썰.ssul

썸녀랑 처음으로 ㅅㅅ 해본 썰.ssul
몇 달동안 썸타다가 키 170에 몸무게 65인 여자랑 쎆쓰했는데 내상이 심각함
일단 내스펙은 키 177에 75kg 14cm거든 배도 그리 안 나온 편인데 정상위로 박으니까
거짓말 안 하고 여자 벅지땜에 절반밖에 안 들어감
물론 반동 이용해서 빡 쳐주면 거의 다 들어가긴 한데 아프다고 난리쳐서 반동보다는 엉덩이에 힘 줘서
깊이 밀어넣는 식으로 했는데 시발 존나 너무 힘들고 여자가 지방낀 팔다리허벅지로 꽉 껴안으니까
스트로크 할 공간이 없어서 더 힘들고 덥고 미칠것 같더라
제일 좆같은 건 시발 처음 떡친거라 5분 만에 싸버렸다는거고 쉬었다가 더 하려고 시도를 하니
시발 여자가 빨아줄 때만 서고 콘돔 낀 다음에 넣으려니까 금방 물렁해져서 안 섬ㅋㅋ
세운다음에 여자가 스스로 넣는다고 위로 올라갔는데 몇 번 스트로크 치니까 내새끼가 걍 물컹! 하면서 빠져버려
시발 존나 쪽팔리고 당황해서 엉으엌? 하니까 여자는 존나 안쓰럽다는듯 처다보다가
갠차나 처음엔 다 그러치 하는데 자살하고 싶더라
결국 서로 껴안고 야동에서 배운 핑거링만 존나 해주니 여자가 흥분해서 어엏엏 하고
내새끼도 조금씩 살아나는 기미를 보였는데 다시 넣어주려고 하니 고추가 또 주금ㅋ
결국 시간 다되서 나왔는데 존나 짜증나고 미안하고 쪽팔리고 죽고싶더라
그냥 버스정류장까지 손 잡고 가다가 안녕 하고 헤어졌는데 존나 어색
물론 이렇게 된 이유가 있긴 함
만나기 전날 넘나 꼴리는 야동 발견해서 두 번 뺐고 만나서 떡치기 전까지 두시간 내내 풀발기 상태였거든
근데 시발 이유는 이유고 내 처음 쎆쓰가 이렇게 끝나니 존나 마음이 혼탁하고 몸에 히미 하나도 없다
여자한테 다시 톡하니 반응도 건성건성 뜨뜻미지근~ 하고 말야 아주 죽고싶다고
이런건 어떻게 힐링해야하냐? 생각같아서는 직장이고 뭐고 산에 들어가서 폭포수나 맞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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