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티가서 혼전순결녀랑 한 썰

때는 7월쯤 엠티를 갔었지
다들 그럴지 모르겠는데 엠티의 꽃은 ㅅㅅ아니겠어?
그렇게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최소 3명 은 뭐든 해보자
이랬는데 웬걸 ㅂㅅ 같은 과대가 장을 잘못본거야
군것질 거리만 잔뜩 사서 술이 터무니 없이 모자른거야
진짜 초반에도 의견이 안맞아서 짜증난 상태에서
술까지 모잘라서 나의 계획이 틀어져서
더 꼴보기가 싫어진거야 ㅅㅂㄴ !!!
무튼 우리는 물놀이를 먼저 하기로 해서 근처 계곡으로갔어
나는 거기서 남자들하고 놀쏘냐? 여자애들만 집중적으로
안거나 들쳐메고 물에 빠트렸지 ㅎㅎㅎ
애들을 빠뜨리면서 힘은 들지만 눈은 호강했지
다들 얇은 반판만 입고 오니깐 물에 젖으니
안에 속옷들이 다 비치는거야
하앍... 나는 그걸 보면서 신명나게 이리 빠트리고
저리 빠트렸지 그렇게 막 놀고나서 애들이 샤워를 하는거야
내가 여자애들과 섹드립을 서슴치 않게 해도
여자애들은 나를 이상한 놈으로 보지않았거든
우리 펜션이 화장실이 거실에 하나 방에 하나였는데
남자애들이 거실 화장실에서 샤워하거나 공중화장실 들어갔고
여자애들은 방에 있는 화장실을 들어갔는데 나는 대놓고 방에 들어가서
문을 두드리면서 "샴푸 필요하지않아?" / "나 바디워시 없는데 들어가도 되냐 ㅋㅋ"
등등 이러면서 애들 씻는것을 방해를 했지
본격적으로 저녁을 먹고 술 파티를 열라고 했는데 술이 모잘랐지만서도
이미 두명은 꽐라가 됬드라고 ㅎㅎㅎ
그래서 내가 부축해주면서 ㄱㅅ도 만져보고 엉덩이도 만져보고 ㅎㅎㅎ
그렇게 하고 사람이 많은지라 그 둘빼고는 취한 사람이 하나도 없는거야
그래서 에이 ㅅㅂ 그냥 잠이나 자자 하고 누웠는데 내가 인기가 좀 많아서 ㅎㅎ
방한구석에서 맥주에다가 라면 뿌셔먹을라고 준비를 했는데
여자 4명정도가 내한테 오드라 그래서 같이 먹다가 그냥 누웠는데
4명중 한명이 나 좋다고 고백한 년인데 혼전순결이여서 내가 찼거든
그런데도 붙어있드라? 그래서 잘때 내옆에서 잤는데
이 년이 갑자기 내 옆에 바짝 붙어서 귀에대고 흐응..하아... 이러는거야
나는 속으로 ' 이년 뭐지? 혼전순결 구라인가??' 이생각을 ㅈㄴ 했어
아직은 긴가 민가했는데 확실하게 내 생각이 맞다고 생각한 행동을
이 ㄴ 이 한거야! 내가 허벅지가 겁나 예민한데 허벅지를 손끝으로
살살살 만지는거 알지?? 계속 간지럽히는거야 그래서 내가
아직 안자는 애들이 있으니깐 "뭐?? 간지러 그만해 ㅋㅋㅋ 나도 한다? "
이러니깐 얘가 계속 하다가 갑자기 멈추드라? 그래서 내가 한번 튕겨봤어
나는 안간지럽혀 줬다? 그랬더니 흥! 이러더만 등돌려서 눕는거야 ㅋㅋㅋㅋ
하아 신이시여 나에게 3명의 여자는 아니더라도 1명의 여자는 하게 해주시는 군요
이생각이 들어서 내 목표는 오늘 먹는거였는데.....
그래서 내가 귀에다 대고 조용하게 알겠어 알겟어
이러고 내가 이제는 걔 허벅지를 쓰다듬으면서 간지럽혔다?
그런데 이년 절실한 기독교신자라서 분명 나에게 혼전순결이라고 햇거든?
그런데 ㅅㅇㅅㄹ가 예술적인거야 .... 이년 분명 구라인거같기도했었거든
그러다가 내가 허벅지 쓰다듬고 간지럽히다가 슬슬 손이 올라와서 배꼽만지고
뱃살 주물럭 거리다가 좀더 올라갈랑 말랑 하다가 한번 쑤욱~ 하고 올라가서
브라위에다가 손을 얹고 주물거렸어 그런데 이년이 ㅅㅇㅅㄹ 를 떠나서
표정하고 입술 모양? 겁나 느끼고 있는거야 ㅅㅂ 야동배우 보는 줄알았어
그래서 내가 이때다 싶어서 입맞춤을 하고 속옷위쪽으로 해서 가슴살을 만지고
ㅈㄲㅈ 에 손을 닿을라고 하니깐 얘가 으으응...이러면서 내손을 밀쳐내드라??
그래서 아니 이 미ㅊㄴ 뭐하자는 거지?? ㅅㅂ 속으로 욕 ㅈㄴ 했어
나도 질수없지 으으응 이러고 계속 집어넣었어 그래서 ㅈㄲㅈ를 만졌지 ㅎㅎㅎㅎ
어딜 감히 나상대로 밀당을 할려고 ㅋㅋㅋㅋ
그렇게 주물거리다가 이쯤되면 아래도 가능할거 같은거야
그래서 아래 만져주면서 ㅎㅂ 되면 나가자고 하려는 나의 시나리오가 있었단 말이야?
내가 야외플레이를 좋아한단 말이야
그래서 다시 가슴을 나와서 뱃살 배꼽 으로 차근차근 내려가다가 한번에 들어가면
분명 또 으으응 이 ㅈㄹ 하면서 내 손을 밀치것 같은 예감이 들어서
허벅지를 ㅆ다듬다가 바지 안으로 손을 넣어서 허리를 감싸안아주고
엉덩이로 내려갔다? ㅍㅌ위로 만지니깐 ㅍㅌ 재질때문에 그런지 겁나 간지러운가봐
움찔움찔 하대?? 나는 웃으면서 조용하게 간지러? ㅋㅋㅋ 이러니깐
고개를 위아래로 끄덕이더라고 그래서 내가 알겠어 이러고
ㅍㅌ 안으로 손을 넣어서 엉덩이를 만졌어 계속 쪼물딱 거리다가
ㄸㄱㅁ 한번씩 터치해주니깐 또 으으응 이러면서 하지말라드라?
그래서 속으로 ㅅㅂㄴ 알았어 바로 앞으로 가줄게 라고는 하면서
엉덩이를 좀더 만져줬지 ㅋㅋㅋㅋㅋ 그런데 이년이 잠들었나봐
미동도 없드라??? 그래서 앞으로 넘어갈라고 살살 움직였어
앞으로 갈때는 바로 안넣고 ㅍㅌ위로 움직였어
(즉, ㅍㅌ안에서 엉덩이 만지다가 손빼서 ㅍㅌ위로 ㅂㅈ근처로 간거야)
털들이 만져지기 시작하고 부드럽드라고 ㅎㅎㅎ
그래서 바로 ㅍㅌ 안으로 손을 넣어서 털들을 조금씩 만지다가
손을 아래로 !!!!! 손을 아래로!!!!!!!!!!!!!!
하려는 찰나 이년이 깜짝 놀라하며 깨더니만 내손을 진심
있는 힘껏 잡는거야 ㅅㅂ 사람들이 위험을 느끼면
자기 힘의 5배가 나온다는 소리가 이거였다는걸
깨닫던 순간이였다. 내가 약골일수도있는데
뭐 악력이 말도 할수 없을 정도로 강력했어
드라마 내 보스를 지켜라가 아니라
내 ㅂㅈ를 지켜라 찍고있나봐
필사적으로 막길래
김빠져가지고 나 그냥 서로 얼굴 안붉히게
엉덩이 만지다가 가슴만지고 그냥 잠들었어 ㅅㅂ
더 웃긴게 엉덩이하고 가슴은 이제 터치안하드라
ㅅㅄㅄㅄㅄㅄㅄㅂ 무튼 이렇게 나의 환상적인 엠티는 산산조각이 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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