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무지공장 여사장이랑 ㅅㅅ한 썰 1

17살때 나는 다니던 학교를 자퇴했어
내가 좀 반항아여서 잠시 자퇴를하고 집에서 뒹굴뒹굴대고 있었지
맨날집에서 뒹굴거리니 어느날은 엄마가 집에서 그러지말고 일이나 공부를 좀 하라고 화를 내시는거야
솔직히 집에서 놀기만 하다보니 귀차니즘이 와서 핑계가 시작됫지.
"아 나도 알바 하려고 돌아다녀봣는데 고딩은 않된다는걸 어떡해!!!"
"너 그럼 엄마 지인 공장가서 일할래?"
"무슨공장인데"
"단무지공장 우리아파트사는 아줌마인데 너 써달라고하면 써줄거야 거기 사장이니까"
"알앗어 할게"
3일후 약속 장소에서 기다리고있는데 차가 한대 오더니 그 사장아줌마가 타라고 하더라구
첫인상은 머리는 숏컷에 아줌마치고는 좀 날씬햇어. 완전 마른건 아니구
입술이 존나 두툼햇고. 머 그냥 평타엿어.
차를 타고 가는동안 머가 그렇게 궁금한가 나에대해서 존나 물어보더라구
학교는 왜 그만둿냐 , 여친은있냐, 일해본 경험은 있냐. 힘은 쌔냐 머 이런것들
아줌마랑 둘이 있으니깐 존나 어색한데 가도 가도 공장이 안나오는거야 ㅋ
한 1시간정도 갓나?? 무슨 시골로 들어오더니 산쪽으로가니깐 공장이 나오더라구 ㅋㅋ
내가 생각햇던 존나 큰 공장은 아니엿구 그냥 직원 6명정도쓰는 작은 공장이엿어.
복장은 무슨 농사할때는 신는 장화와 그정육점에서 쓰는 앞치마같은 ?? 머 그런거를 입고 공장안으로 들어가니
아줌마 2 아저씨4명이 있더라구 단무지 공장에서 일해본사람은 알겟지만 존나 더러워 ㅋㅋㅋㅋ
막 냄새도 존나 나고 난 몸도 가렵더라 ㅋㅋㅋㅋ
난 그 단무지를 나란히 놓는 일은 햇는데 아직도 그게 무슨작업인지를 모르겟어 ㅋㅋㅋ
머 그렇게 첫일을 마치고 집을가기위해 다시 아줌마 차를탓지.
조금 가다가 첫날이라 그런가 아줌마가 밥을 사준다는거야 머 공짜니깐 바로 좋다고 햇지.
한참 달리다가 아무것도 없는도로에 음식집하나가있더라구 ㅋㅋㅋㅋ 고기볶음을 파는곳이엿어.
같이 밥을 먹으면서 둘이 대화를 하니 아까보다는 조금 더 가까워졋지.
첫날은 그렇게 그냥 일하고 밥먹고 집갓어.
다음날
차에타니깐 아줌마가 축늘어진 브이넥하고 반바지를 입엇는데 먼가 섹시하더라구
차를 타고가면서 아줌마 몰래 힐끔힐끔 쳐다봣지 ㅋ
근데 다리쪽을 너무 대놓고봣나 아줌마랑 눈이 마추쳣지 머야 ..ㄷㄷ
바로 고개를 돌리고 졸린척을 하니 아줌마가 웃더라구
"아 ... 졸리다..."
"ㅎㅎ 잠 많이 못잣나봐? 일 힘들지?"
"네 조금 ..ㅎㅎ"
먼가 아줌마가 알고있는거 같아서 존나 뻘쭘하더라고 계속 자는척을 했지.
잠시뒤 공장에 도착을 하고 작업복으로 갈아입은후 또 그 냄새나는곳에서 일을 시작햇어.
아무생각없이 일을 하다보니 점심시간이 금방 오더라구
밥을 다먹고 아저씨하고 아줌마들은 어디로 사라져버리는데 어딜가는지는 모르겟고
난 맨날 사무실에서 사장 아줌마랑 앉아있엇어.
"아 온몸이 다쑤시네 .. xx아 너 어깨 잘주무르니?"
"글쌔요 ..ㅋ머 그냥 주무르면 되는거아니에요? ㅎㅎ"
"아줌마 어깨좀 조금만 주물러줘라 쑤셔죽겟다 ㅎㅎ"
"당연히 해드려야죠 ㅎㅎ"
좀 귀찮기는 햇는데 그래도 사장이니 .. ㅋ 존나 정성스럽게 어깨를 주물러 주고잇는데
아줌마 가슴골이 눈에 들어왓어.
계속 훔쳐보니깐 발기가 되더라구 근데 나도모르게 흥분해서 발기된 ㄱㅊ를 아줌마등쪽에 밀착시키게 되더라구
막 과격하게 흔든건 아니고 눈치 못채게 살짝살짝 ?? ㅎ
막 비비다 보니깐 아줌마 가슴이 진짜 만지고 싶어지는거야 근데 그럴만한 용기는 않나더라구 ㅋㅋㅋ
그냥 비비기만으로 만족하고 최대한 티않나게 비비는데
속사포로 얘기하던 아줌마가 갑자기 말을 멈추는거야
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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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6.05.31 | 단무지공장 여사장이랑 ㅅㅅ한 썰 2 (9) |
2 | 2016.05.31 | 현재글 단무지공장 여사장이랑 ㅅㅅ한 썰 1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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