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무지공장 여사장이랑 ㅅㅅ한 썰 2

순간 걸렷나 싶어 아줌마를 떠 봣지.
"시원하세요? ㅎ"
"응 시원하게 잘하네? ㅎㅎ 이제 됫어 ㅎㅎ"
주무르는걸 끝내자마자 난 화장실로 달려가 바지를 벗은후 아줌마생각을 하며
폭풍 ㄸㄸㅇ를 시작햇지.
너무 흥분햇나 금방 나오더라구 ㅎㅎ
점심시간이 끝나고 다시 일을 시작햇고 드러운곳에서 일을 시작햇지.
아무생각없이 일하니깐 시간이 엄청 빨리 가더라구 ㅋㅋ
2시간정도 한거같은데 벌써 5시퇴근시간이 됫지 ㅋㅋㅋ
옷을 갈아입고 공장정리를 마무리한후 아줌마와 차를타고 집으로 출발햇어 .
근데 아줌마가 또 밥을 먹고가자는거야 ㅎㅎ 내가알기론 집에 아들도 2명있고 남편도 있는데
저녁을 사줄필요가 없는데 말야 .
그때 그렇게 배고프진 않앗는데 거부하기가 좀그래서 먹는다고햇지.
아줌마가 오늘은 맛집을 알려준다더니 존나 멀리가는거야
한참 가다보니 다른지역이 나오더라구 ㅋㅋㅋ 진짜 1시간정도 간거같아 ㅋㅋㅋ
그때 갓던곳이 삼계탕집엿는데 맛집이라고하기에는 손님이 하나도 없엇어 ㅋㅋㅋㅋㅋㅋㅋ
잠시뒤 삼계탕이 나왓는데 아줌마가 약간 이상하더라구
"xx아 너 술 마셔봣어?? "
"아 친구들하고 조금 마셔봣어요"
" 술한잔 할래? ㅋ"
"아줌마 운전해야하는데 괜찮아요?"
"아줌마는 한두잔 하고 너 마시면되지~ 싫음 말구 ㅎㅎ"
솔직히 그때는 술을 별로 않좋아햇는데 마시라는듯이 말을 하니 여기도 직장이니 거부하기가 좀그렇더라 ㅎㅎ
결국 술을 시키고 우린 짠을 햇지.
소주 2~3잔정도먹으니 많이 먹어보질 못해서그런가 취기가 오면서 아줌마 몸에 집중을 하게되더라구
아줌마도 한잔만 마신다더니 자연스럽게 계속마시더라
원래라면 못마시게해야하지만 술이들어가니 아줌마랑 할수도있다는생각에 일부러 모르는척을햇지.
그렇게 소주 2병정도를 마셧나? 계산을하고 나오니깐 아줌마가 혀가 존나 꼬여가지고 집가자고 차에 타는거야
근데 나도 취해서 무섭기보단 아줌마랑 하고싶다는생각박에 안들엇지.
집을 가면서 난 어떡게 하면 아줌마랑 할수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다가 존나 웃긴말을 뱉엇지.
"아줌마 어깨주물러드릴까요? ...."
"엥?ㅋ운전하는데? ㅎㅎ"
아줌마가 처음엔 당황하더니 눈치를 챗냐 웃으면서 무슨 산쪽으로 올라가더라구
"자 해봐 ㅎㅎ"
난 어깨를 주무르다 팔쪽을 주무르는척하면서 나름 자연스럽게 가슴쪽으로 손을 옴겻어.
가슴에 손가락이 닿는 순간 아줌마가 움찔하더라구 ㅋㅋ
좀더 반응를 살펴보기 위해 손가락으로 아줌가가슴을 쿡쿡찔러봣는데 가만히 있어서
용기를내 한손으로 아줌마 를 뒤에서 안고 가슴을 만졋지.
아줌마가 처음엔 당황하는척하더니 몸을 맡기더라구 ㅎㅎ
순간 막 야동속 장면도 떠오르고 급흥분이 되서 바로 집어넣고싶다는생각에
아줌마 바지속으로 바로 손을 집어넣어버리니 신음소리와 함께 뒤돌아잇는상태에서 나한테 눕더니
내 바지에 손을 집어넣고 목을 핥기시작햇지.
차안은 타이타닉장면처럼 엄청 후끈해지기 시작햇는데 뭘해야하는데
카섹스를 안해봐서 어떡게 해야하지 모르겟는거야 ㅋㅋㅋㅋㅋㅋ
한참 만지기만하다가 조심스럽게 물어봣지 ㅋㅋㅋ
"근데 제가 카섹이 처음이여서 어떡게 해야하지 ..ㅋ
"ㅎㅎ 모텔들렷다 갈까??"
고맙게 아줌마가 먼저 모텔로 가자고하더라구 ㅎㅎ
모텔로 가는동안 아줌마가 운전할때 난 아줌마 다리도 핥고 가슴도 핥고 계속 아줌마를 흥분시켯지 ㅎ
잠시뒤 모텔에 도착을했고 방에 들어갓는데 아줌마를 너무 자극시켯나 들어오자마자 바로 달려들더라구
우린 씻지도 않고 바로 침대에 누워 껴안고 서로의 몸을 미친듯이 핥기 시작햇어.
그때 아줌마가 69자세를 가르쳐줫지
솔직히 난 거기는 핥기 싫엇는데 아줌마가 미친듯이 빨아주니깐 급흥분되서 나도 원없이 빨앗어.
한참 69를하다가 아줌마가 올라오라고 하더라구
그때 먼가 장난이 치고싶어 넣지는않고 아줌마 ㅂㅈ 쪽을 계속 비비기만 햇어.
"ㅎㅎ 좋아요??"
"아하... 응 넣어줘"
"싫은데요? ㅎㅎ 넣어주세요 라고해봐요 ㅎㅎ"
"넣어주세요 제발.."
아줌마가 처음엔 그냥 넣어달라고 하다가 미치겟나 제발 제발 이러면서 부탁을 하더라 ㅎ
한참 아줌마를 놀리다가 ㅅㅇ을 해줫지.
넣자마자 발정난 개 마냥 자기도 누워서 앞뒤로 움직이더라구 ㅎㅎ
내가 했던 여자와는 달리 아줌마라그런가 물이 어마어마하게 나오면서 말도없이 날 미치더니 올라타더라구
정말 힘이 어마어마 햇어
내려찍는데 얼마나 쌔게 찍던지 ㅂㄹ이 다 아프더라 ㅋㅋ
잠시뒤 너무 격하게 해서 쌀거같더라구
"아 아 .. 쌀거같아"
쌀거같다고 하니 아줌마가 엉덩이를 빼더니 입과 손으로 존나게 흔들면서
내액을 먹엇는데 뱉엇는지는 모르겟는데 먹는거같더라구 ㅎㅎ
그렇게 ㅅㅅ를 끝내고 씻고 차에타니 밤 10시 더라 ㅎㅎ
다음날 차안에서 아줌마 몸을 만질 생각을 하면서 기다리고있는데
못보던 차가오더니 아줌마가 타라고하는거야 ㅎㅎ
설레는 맘으로 차에탓는데 뒷자석에 어떤 아저씨가 있더라고
알고보니 남편 ..ㅋㅋㅋㅋ 어제 늦게 들어와서 의심스러웟나 따라왓더라고 ㅋㅋㅋ
가는동안 존나 말한마디없이 개어색하게 갓던기억이 나네 ㅋㅋ
그리고 아저씨가 오고 다음날 아저씨가 날 짤랏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먼가 찝찝햇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
그후로 아저씨한테 걸릴까봐 아줌마랑 연락안햇어 아줌마도 연락없엇고 ㅋㅋㅋ. 끝.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6.05.31 | 현재글 단무지공장 여사장이랑 ㅅㅅ한 썰 2 (9) |
2 | 2016.05.31 | 단무지공장 여사장이랑 ㅅㅅ한 썰 1 (9)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9 Comments
글읽기 -100 | 글쓰기 +10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6,306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