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섹후사 여자들 썰 (소개녀, 회사여직원)

ㅅㅅ부터 하고 사귄 여자들 썰 푼다
첫번째는 소개팅녀
차 있는 여자랑 밥 먹을 때 나 혼자 술 마시다가 여자도 참다참다 맥주 함.
차 놔두고 돌아가야 하는 상황에서 내가 우리 집에서 한잔 더 하자고 하고
와인 하다가 취한 상태로 돌아가려고 하니까 좀만 술 깨고 가라 함.
두번 거절하다 세번째에 누움.
이불 두 개 깔고 따로 누웠는데 여자가 자꾸 반신음소리 내면서 춥다고 춥다고 계속 이러길래
한 이불 덮고 자면 덜 추울거라면서 한 이불 덮음.
바로 위로 올라타서 뽀뽀하고 여자 눈 확인 한 다음에 섹스.
사정하고 끌어안으면서 좋아한다 하니까 여자도 좋아한다고 함.
그 날 새벽부터 1일
두번째는 같은회사 여직원
언니랑 자취하던 여자 집 근처에서 맥주 함.
여자가 취해서 인사불성되서 집 주소 어케어케 지갑 민증 주소 보고 데려감.
집 근처 데려가니까 귀신같이 깨더니 머리가 너무 아프다고 잠깐만 같이 들어가서 도와달라함.
언니 있지 않냐니까 언니 고향 내려갔다면서 도와달라함.
자기 술 마시고 머리 아프면 손 잡아줘야 하는 사람 필요하다면서 손 잡아달라함.
계속 손 잡다 나도 피곤하고 취기 때문에 누움.
누워서 걔 백허그 하니까 거부 안함.
바로 섹스하고 사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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