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미친듯이 떡치던 여자 둘 시집보낸 썰
 신랑아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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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28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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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명은 예전에 회사 후배였는데 
눈 맞아서 사귀지는 않고 시시때때로 만나면 떡치고 별의 별 체위 다 했던 애고 
하나는 어플에서 만난 앤데 , 
처음엔 엄청 도도하게 굴다가 나중에 봇물 터져서 남친(지금 결혼하는) 지방가면 
저보러 방 잡고 부르라고 한 다음에 연락하면 와서 떡 치고 그런 애 였는데요 
둘다 결혼을 하네요 곧 
톡으로 축하 한다고 해주긴 했는데 , 또 고맙게 받아 들이더라구요
근데 이 아스트랄 해지는 기분은 뭔지 . 뭐 예전 여친이 결혼하는것 보다는 데미지가 없긴 하지만 
한편으로는 결혼하니까 이제 더이상은 건드릴수 없다는 사실에 조금 아쉽긴 합니다.
남친이랑 남편이랑은 다른 개념이니까요 흠
|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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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15.10.29 | 나랑 미친듯이 떡치던 여자 둘 시집보낸 썰 (2) | 
| 2 | 2015.10.28 | 현재글 나랑 미친듯이 떡치던 여자 둘 시집보낸 썰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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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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