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작년 고3 여름방학 때 옆집에 이사 온 33살 아줌마가 있었는데

이삿짐 옮기는거 도와달래서 도와주고 쇼파에 앉아서 쉬는데 

아줌마가 고생했다고 비타민 이라며 알약이랑 물 줘서 마셨는데 그게 비아그라였음 ㅋㅋㅋ 

3분 쯤 뒤에 아줌마가 급하게 도와달라하길래 위험한거 같아서 슈퍼풀발기한 상태로 하는 수 없이 가봤더니 

아줌마가 속옷 차림으로 매트리스에 누워 있었고 약효과 때문에 이성을 잃고 흥분해서 덥쳤다 함 

아줌마도 저항 없이 다 받아줬고 임신해서 겨울방학 하자마자 결혼함 ㅋㅋㅋ 

4월에 아기 낳고 하루에 두번씩 폭풍섹스한다 함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