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관바리 아줌마에게 아다떼인 썰
ㅅㅂ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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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1 01:06
불과 1년 11개월전 상병때 존나 꼴리는데 적금 드느라 돈이 존나 없음
그래서 인터넷 검색 존나하다가 여관에가면 싸게 할 수 있다고 해서
바로 택시타고 역으로 가서 아직도 기억나는데 거북여관 인가 그나마 건물이 안후져보이는데로 들어감
들가니까 왠 멧돼지 아줌마 앉아있길래 존나 떨이는 목소리로
"아..아가씨요"
하니까 몇호 들가라고 말해주더라
들가서 뭘해야 하는지 몰라서 일단 꼬추 씻고 옷벗고 누워있는데
시발 카운터 보던 멧돼지 아줌마가 들어와서 바로 옷벗는데
내 똘똘이는 그걸 보고 반응하더라
그래 그냥함
처음이라 겁나빠지고 아줌마 ㅂㅈ가 너무 넓어서 허공에다가 좆질하는 느낌이였음
시발 한 10분만에 싼거 같은데 딸딸이 칠때랑은 다르더라
가격는 3만원 ㅠ
3줄요약
1. 군인 때 꼴려서 여관바리 불름
2. 카운터 보는 멧돼지 아줌마 올라옴
3.3만원 주고 하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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