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술을 마시고 난 뒤 당연히 모텔에 들어갔고 ㅅㅅ를 하기 시작했음

내 전여친은 그래이거야 이거지 하고 말과 함께 신음소리를 냈어 그렇게 하고있는데 갑자기 여친폰이 벨이 울리는거임

그래서 여친이 보더니 전남친이라는거야

그래서 나는 그냥 무시해 하고 나는 박고 있었는데 애가 갑자기 받고 스피커 폰을 해놓더니

지 신음소릴 내며 그냥 받은거야

남자애는 술먹고 전화한거처럼 말을 하더라고

남자가 뭐라뭐라하고 주변에 친구들이 있었는지 말리는 소리들리고 하는데 전여친이 야 너가 나랑 왜 헤어진줄 알아?

너 내 전에 남친보다 작아서야

나 지금 전남친이랑 ㅅㅅ 하고 있다

니 작고 얇은거랑 비교가 안돼 하면서 말을 하더라고

전화속 남자애가 욕하고 노발대발하는데 전여친은 그냥 무시하고

자기양 더 쎄게 박아줘~

내 전남친(실제론 이름 부르며) 비교가 안돼 너무 좋아

쪼꼬미는 싫어 난 큰게 좋아 너무 좋아 하면서 말을 하더라 결국 남자애 쪽에서 먼저 전화를 끊고 우린 그대로 절정을 향해 달려갔고 얼마지나지 않아 싸봐렸지

난 끝나고 남친 얼마나 작았는데 물어보니 발기가 덜 풀린 내 ㅈㅈ를 잡으며 내껀 세손으로 잡아야 다가려지는데 남친은 하나만 잡아도 가려지고 손가락두개보다 얇다고 하더라 그러곤 바로 들어가서 씻더라 난 그이후로 실은 그때당시엔 나도 썸타던 여자가 있어서 이때 이후론 만나지 않았음 잘지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