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때 거유선생님에게 따먹힌 썰8
안녕하세요 벌써 8편이네요 물론 내용이 긴편은 아니였지만 제가 이런 글을 쓰고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있다는게 매번 얘기하지만 참 감사할따름입니다~~!!
Pc로 쓰고 싶긴한데 업무처럼 느껴질까봐 누워서 핸드폰으로 회상하며 최대한 과장과 생략이 없도록 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바로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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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나는 싸고나서 쌤에게 물티슈를 서너장받아 화장실로 들어가서 열심히 바지 벅벅 닦고 나오는데... 뭐랄까 현타는 진짜 오지않았던거같아. 오히려 엄청난 자극에 내가 이런 경험을 하다니라는 놀라움과 짜릿함만 있었어.
열심히 벅벅 닦으면서도 ㅂㄱ된 ㅈㅈ는 숙일 생각이 없었고
이왕 이리된거 나도 이제는 진짜 좀 만져보자라는 생각으로
나와서 쌤에게 얘기했어
쌤. 그때 걔땜에 제대로 만져보지도 못했는데 이번 시험 잘쳤으니까 만지는게 소원이에요.. 라고 말했는데 솔직히 이미 한번 선물이랍시고 해주신게 있었기에 긍정적인 반응은 크게 기대 안했어.. 근데.. 쌤이 1분줄게 학원 문 잠그고 불다끄고 오라고 하네?? 내 기대값은 가슴주물럭이였는데 그이이이상으로 반응을 해주시니까 그때부터 진짜 심장이 엄청 쿵쾅쿵쾅 거렸던거 같아
일단 일어나서 바로 학원문 잠그러 갔는데 이미 문이 잠겨있네? 선생님이 아까 잠깐 원장실에서 나갔다 왔다고 했잖아(전편) 이미 쌤은 혹시 모를 위험한 상황을 완전히 차단했던거였어 누가 보면 둘다 끝장이긴 하니까.
그러고 나는 복도, 빈 강의실 불을 끄고 원장실로 들어갔는데 원장실 불도 끄라더라... 그래서 끄려는 찰나 쌤이 쇼파옆에 있는 접이식 침대(라꾸라꾸 같은거?)같은걸 펴서 쇼파에 붙이시길래 진짜 와 야동에서만 보던 걸 내가? 가뜩이나 심장 쿵쾅거리는데 미치겠더라. 이윽고 빨리 끄라는 짜증에 불을 껏고 침대 탁탁치며 앉으라는 소리에 침대에 앉았어. 조금의 침묵뒤에 쌤이 말하더라.
너 자본적있어?
이말을 갑자기 들으니까 뭔 말인가 싶더라. 난 당시에 아다였기때문에 그냥 농담으로 둘러댈라고 했어.
잠 못자면 다음날 피곤하니까 잘 자야죠 쌤...
이렇게 말하니까 바로 등짝스매싱 갈기더니 민호야 쌤 지금 진지하게 물어보는거니까 똑바로 대답해라고 하는데 어둠속에서 처맞고 진지한 말투들으니까 장난기가 싹 사라지더라.
난 아뇨 안해봤어요 라고 대답했고 쌤은 또 긴 침묵을 갖고나서 민호야 솔직히 쌤은... 너의 처음이 되고싶지 않아.. 쌤만 생각하면 상관없는데 민호의 처음은 사랑하는 여자친구가 되야하지 않겠어? 라고하는데 난 이미 계속 ㅍㅂㄱ상태 유지중이였으니 그런거에 진지하게 생각했을리가. ㅈ대가리는 이미 영어쌤 방향으로 가리키고 있으니 쌤 전 그런거 신경안써요~ 라고 대답하니까 또 침묵이 이어지고 쌤은 얘기했어. 솔직히 쌤은 민호랑 언제까지 이렇게 놀수는 없을 것 같다고, 선생과 제자로 이런 관계유지는 주변에서 누가 보면 그냥 다 끝이라고.... 그래도 쌤과 이렇게 지내고 싶어?
이땐 나도 고민을 살짝했지만 이내 ㅈ대가리의 흐름을 타기로 했어. "쌤.. 전 그냥 지금이 너무 좋아요... 쌤이랑 이렇게까지 친해졌다는 것도 좋고.. 누가 안보게 쌤이랑 제가 잘 조심하먄 되지 않을까요? " 하니까 또 한 숨 쉬더니 " 에휴 진짜 너랑 뭔얘기를 하겠냐... 그래도 학원에선 사람들이 있으니 진짜 조심해야돼 꼭" 이라며 신신당부를 했어. 난 " 진짜 조심할게요 쌤. 전 괜찮아요" 라고 하니까 쌤은 나한테 누우라고 했고 내 빤스 쪽으로 올라오시더니 탁 앉으셨어. 그러곤 말하더라 "만져봐" 나는 상체를 일으켜서 쌤의 옷 안으로 손을 넣었고 위로 손을 스윽 올리는데 불꺼진 상태의 침묵은 내 커진 심장소리만 들리더라. 브라 위로 손을 올려서 만지는데 진짜 가슴위 브라만지는 그 느낌이 정말 좋았어. 이때부턴 나도 과감하게 브라안으로 손을 넣었어. 역시나 한 손에 잡히지 않더라.
근데 내가 계속 만지고 있으니까 쌤이 한마디 하더라.
" 만질수 있을때 만져, 이후엔 쌤이 민호 괴롭히는 시간이니까 ㅎㅎ " 이때부턴 나도 미친건지 쌤 상의를 확 올려버리고 브라는 위로 제껴버리고 영어쌤릐 젖가슴을 짐승처럼 핥고 빨기 시작했어.. 야동 본것을 곱씹어보며 하는데 선생님의 신음소리가 적응이 안되더러... 애들 앞에서 매타작하던 여자가 지금은 내앞에서 앙앙거리고 있다는게 ...... 진짜 침이 흐르던 말던 계속해서 빨았어. 뭐랄까 유두가 좀 큰편이라 진짜 계속 빨고 싶은 마성의 유두였지....곧이어 쌤은 흥분이 살짝 되셨는지 서로 빤쓰를 입고있었는데 쌤은 위에서 조금씩 클리를 비비기 시작했어. 난 또 낯선 촉감에 가슴을 빨면서도 신음이 계속 튀어나왔고 갑자기 쌤은 양다리로 내 허리를 x자로 휘감고 비비는 속도를 높이기 시작했는데 이게 쌤이 육덕지니까 내 위에 앉은 무게감 + 내 몸을 감은 다리 + 육중한 젖가슴의 촉감 + 어둠이 내가 잡아먹히고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상황을 더 꼴리게 만들더라.
곧이어 나는 신호가와서 쌤에게 쌤..으읍 저 쌀거같아요! 라며 외쳤고 쌤은 어둠속에서 그래? 라는 말과함께 비비는걸 멈추고 다리를 풀고 내위에서 내려와서 팬티를 벗기고 입에 내 ㅈㅈ를 넣었어. 쌤은 양팔로 내 팔을 잡고 움직이지 못하게 했고 양다리는 내 다리를 일자로 모아 날 움직이지 못하게 고정한 상태로 사까시를 하기 시작햇는데 어둠속에서 들려오는 챱챱 소리는 날 미치게 만들기에 충분했고, 흥분하여 몸을 베베꼬는 것도 할 수가 없어서 내 온 신경은 쌤이 흡입중인 ㅈㅈ로 몰렸어. 나의 신음이 커질때마다 쌤도 속도를 더 올렸고 나의 외마디비명과 함께 쌤은 꿀렁거리며 나온 내 정액을 다 받아주고 꿀꺽 삼켰어
" 우리 민호 잘 여물어서 그런가 많이 나왔네? "
" 으으..쌤.. 그걸 왜드세요 "
" 왜~ 맛만 좋은데 ㅎㅎ"
" 에이.. 쌤 근데 진짜 너무 흥분되고 좋았어요 ..."
" 더 좋게 해줄까?"
" 네??"
날 고정시킨 다리와 손은 풀어주지 않은 채 쌤은 사정하지 얼마 되지 않은 자지를 다시 빨기 시작했는데 이때는 신음이 아니라 소리를 질렀어. 진짜 도저히 참을수가 없는 이느낌. 진짜 간지러움이 극의에 달한 상태에서도 계속 자극당하는 이느낌. 하지만 이또한 흥분으로 이어지기 시작했고 쌤은 나의 "그만..쌤 ....진짜 너무 간지러워요 제발 " 이라는 외침을 가볍게 무시하고 10분을 넘게 빨았다. 곧이어 쌤은 자세를 내 가슴쪽으로 엉덩이가 보이게 돌려앉고 마찬가지로 허벅지로 내 팔을 고정시키고 핸드잡을 시작했는데 속도가 너무빨라 또 사정감이 쓰나미처럼 몰려왔다. 간지럼극의를 넘어섰기에 한번더 흥분 max를 찍으며 쌤 저 나와요!!를 외치자 쌤은 바로 입을 갖다대며 꿀렁거리는 ㅈㅈ의 ㅈ액을 말끔히 먹어치웠다. 난 극도로 예민해진 귀두의 촉감을 자극 하는 쌤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엉덩이를 만지고 싶다는 충동과 몸을 베베꼬러 했지만 쌤의 육덕진 허벅지에 고정되어 베베꼴수도, 만질수도 없었다.
" 이야 역시 어린게 좋긴하네 아직도 서있구나? ㅎㅎ "
쌤은 내 ㅈㅈ를 툭툭 건드리며 말했어.
" 민호 한번 날잡고 제대로 서지도 못할 정도로 쌤이 교육한번 해줘야쓰겠네 ~ " 라며 일어나셔서 화장실로 들어가셨고 나는 정기가 다 쭉쭉 빨린것마냥 멍때리며 창가로 은은히 들어오는 달빛을 보며 생각했다.
" 하 존나좋네 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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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졸면서 쓰다가 이제서야 올립니다. 한글날 푹쉬시고 에너지 재충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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