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때 거유선생님에게 따먹힌 썰5
안녕하세요!
많이 기다리샸나요. 글 쓰다보니 저도 옛추억 새록새록 생각나서 좋네여 .. 오랫만에 쌤한테 연락이나 해볼까 생각이 들정도로 ! 그 시절만 생각하면 아직도 불끈거리긴 해요. 꽤 길게 그런 시간들을 즐겨왔거든요 ㅎㅎ 암튼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요가 점점 적어지는데 재밌게 보셨으면 한번씩 눌러주세요 ~~~~
------5편 렛츠기릿~
다리를 올리시고 꼼지락 거리신지 5분이 넘었나. 나도 바지랑 계속 마찰생겨서 자극받지, 선생밈 발로 터치당하니까 자극받지 사정감이 확 몰리더라구... 그래서 손으로 선생님 발을 잡고 선생님 잠시만요... 저 나올거 같아요 ㅠㅠ 하니까 쌤이 벌써? 이것두 못참고 .. 못참으면 수업할때처럼 혼난다 알았지~? 하시더라규. 근데 난 진짜 싸기 일보직전이라.... 발잡고 안놔줬거든. 근데 갑자기 쇠몽둥이로 내 팔을 세게 때리길래 놀래서 밯잡던 손을 놨는데 쌤이 쌤 말들어야지~? 하는거야.. 그래서 나도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했지... 그럼 쌤 저도 부탁하나만... 으으 저진짜 나와요 쌤 잠시만.. 하니까 쌤이 이러더라. 이름은 이제 그냥 민호라규 칭할게요 ㅎㅎ
쌤 : 민호야 쌤한테는 부탁하는게 아니고 허락을 맡아야지? 이제부터 버릇없는 것도 벌줄게 아프면 얘기하고~ 민호는 맞는거 좋아한다며 ㅎㅎ
나 : 알겠어요 쌤.. 혹시 저도 쌤 가..가슴 만져보면 안될까요??.. ..
쌤 : (퍽) 기다려야지? 쌤이 아직 우리 민호 잘 여물었나 확인하고 있잖아.ㅎㅎ
아니 시발 생각하면서 적다보니 갑자기 빡치네요 존나 아무렇지 않게 때렸었네요 쌤 ㅠㅠ 물론 나중에가면 더 많이 맞아요... ㅎㅎ 아 스포안히구 계속 할게요~~
나 : ㅠㅠ 쌤 그럼 저 잠깐 화장실만 갔다올게요 제발요 ㅠ
쌤 : 왜ㅋㅋㅋㅋㅋ
나 : 바지에는 죽어도 안돼요.. 집에 못들어가잖아요 ㅠ
쌤 : 알았어 갔다와 으휴 너 여자랑 한번도 안해봤지?
나 : (흘깃) 그게 뭐가 중요한데요~!!
쌤 : 3대 추가.
나 : 하....죄송해요..
바지에는 죽어도 싸기 싫기 싫어서.. 이걸 어찌해야 고민했다 호ㅏ장실들어가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팬티랑 팬티바깥 바지에 묻어져있는 쿠퍼액 열심히 닦고 또 그와중에 ㅈㅈ까지 깨끗히 씻고 다시 밖으로 나왔어 ㅋㅋ
쌤 : 배 안고파?
나 : 네 아직은요~
쌤 : 그럼 공부 좀만 더하자~ (바지를 보더니) 어우 역시 민호 남자네 남자 ㅋㅋㅋ 응큼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좋은가보네?ㅎㅎㅎ
나 : 하하.. 쌤도 재밌어하시는거같아서 좋긴해요 ㅎㅎ
쌤 : 쌤은 사실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천직이야 때리는 것도 합리적으로 가능하고 스트레스 만땅 풀리고~~ 민호는 특히 맞을때 표정이 다양해서 재밌어 더 때리고 싶게..
나 : 저도 쌤한테 맞을때는 다른 선생님이 때릴때랑은 뭔가 다른게 느껴져요.. 찌릿..? 짜릿한 감정이 들긴해요 ㅎㅎ..
이러고 앉아서 시발 공부하려는데 이미 글케 흥분되눈 상황이 있었는데 어찌 공부를해 ㅋㅋㅋㅋㅋㅋㅋ가만히 ㅅㅂ 멍만 존나때리고... ㅈㅈ는 발기가 풀릴생각을 1도 안하고..
쌤 : (퍽) ㅋㅋㅋㅋㅋㅋ공부 안되지 너? 어휴 음흉한새끼 헤어나오질 못하네 우리 민호... 알았어 알았어~~
나 : 네?
쌤이 저말하더니 갑자기 일어나면서 곽티슈에서 두장 뽑더니 내 의자 뒤로 오는거야.. 오더니 ...
쌤 : 못버티면 또 맞는다 했다 ~ 잘 여물었는지는 직접 봐야지 그치? 민호야 ~ 손 뒤로 ~ 움직이지마~ 쌤 다리 잡아 ~
이러면서 쌤이 가슴으로 내 등이랑 어깨에 딱 기대는데 그 물컹한 거에 짓눌리는 느낌이 진짜 신세계더라.. 그러고 내 바지 지퍼 벗기고 ㅈㅈ꺼내더니 손으로 이리저리 쓸어내리고 올리면서 내 귀에 속삭이더라... "민호 잘 여물었네~ "
그뒤로 시작된 위아래 핸드쉐이크에 정신없이 당하다가 고개를 살짝 왼쪽으로 틀었는데 풍만한 젖가슴을 보자마자 바로 사정감이 몰려와서 쌤한테 말할겨를도 없이 외마디비명과 함께 책상위에 사정을 해버렸어... 사정할때 선생님 다리를 꽉 잡았는데 그 느낌도 좋더라...
쌤 : 어휴우~~ 교재에도 튀었네 확실히 젊음이 좋긴하네ㅎㅎ
나 : 쌤도 아직 젊으세요~~
쌤 : (휴지로 ㅈㅈ를 닦아주며) 민호야.. 정말 쌤은 민호랑 잘 지내고 싶어. 민호도 쌤과 더 친해졌으면 좋겠지?
나 : 네 쌤 저도 더 친해지고 싶어요 ㅎㅎ
쌤 : 그러니까 쌤이랑 민호가 친하게 지내는건 절대 비밀이야 알았지???
나 : 네 저도 잘 알규 있아요. 아무한티도 얘기안항꺼에요.
쌤이야말로 나중에 저 아는척안하시면 안되요~~~~
쌤 : 아니야 민호는 내가 지금까지 가르킨 학생중에 제일 특별해~ ㅎㅎ 근데 .. 맞을게 남았네?
나 : 아 쌔엠~~ 배고파요ㅜㅜ
이러고 이제 쌤차 타고 해물탕이였나 먹으러갔었어
먹으면서 얘기하는데 쌤이 물어보드라. 쌤이랑 이렇게 친해져도 애들 앞에선 친해진티 내지말라구. 학원 분위기 풀어진다고..ㅋㅋㅋ 그래서 나도 하나 물어봤어. 쌤은 그렇게 때리는거 좋아하시몬... 남자들이 다 도망가는거 아니냐고 하니까ㅋㅋㅋ
혼자 빵터지시더니 너 예리하구나 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연애하면서 자기는 솔직하게 남자들이 어리버리 까는거 싫어해서 자기가 리드하는게 속편한데 그런거에 부담느끼거나 어려워해서 오래사귄적이 별로 없다고... 그러다가 학원 개원하고 애들 가르키다가 답답해서 한두번씩 때리던게 너무 좋아서 지금까지 아에 체계잡아서 땨리는데 이게 너무 좋다고 하는거임 ㅋㅋ 지금 학원에서 이러면 난리나지않나?zzzzz
맘껏 맞아줄 사람이 있으면 참 좋을텐데 민호야 이러고 ㅋㅋㅋ나는 쌤 그러다 큰일나요 누구하나 다치면 어떡하냐고 ㅋㅋㅋ 뭐 지금생각해보니 나이차가 상당했는디도 그당시 대화는 참 티키타카 잘맞았던거 같네 ㅋㅋ 암튼 밥 다먹규.. 학원다시가서 이땐 진짜 찐으로 공부하고.. 선생님이 달라진게 있다면 진짜 날 편하게 대하기 시작했다는거? ㅋㅋㅋ 이번에도 다리 올리더니 좀 주물르라그래서 주물러주규. 집갈때듀 같이 차타고 가는데 아무렇지 않게 내 ㅈㅈ 만지시면서 벌써 또 나온다는거 아니지~? 장난도 치고 사람이 짧은시간안에 이정도까지 대화가 올 수가 있나 싶드라고..ㅋㅋ
이렇게 나의 하루하루 학원생활은 기대감 가득한 행벅학원 생활이 되었지 !!
오늘은 여까지 졸립습니다 ㅎㅎ
좋아요 적으면 저도 함축적으로 쓸래요!!!!!! 하하
다들 잘 주무시고 담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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