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하고 군입대동기
읽기전에 근친이니 네토리니 머 이딴소리하는데 일단 과장 1도 왜곡없는 실화니까 읽다가 본인 취향이나 성향아니면 뒤로가기눌러라.
일담 난 지금 26살 ㅈ소다니는 직장인이고 결혼은했어.
어렸을때 아부지가 대구 서문시장에서 꽤나 잘나가는 의류도매를 했어서 집안은 좀 넉넉한 편이었는데 아부지 돌아가시고 어머니가 이모 보증문제로 집안이 많이 어려워졌어.
집다 팔리고 근처 칠곡으로 이사갔고 지금도 칠곡에 살고있어.
이 이야기를 하는건 그냥 혼자 알고있기에는 내 성적 판타지가 아니라 실제로 읽어난 사건이라 그냥 투고해볼까해서 적는거야.
엄마는 근처 버섯농장에서 일당받는 일품팔이 하셨고 난 군대가기전에 대구에 있는 시멘트 공장에서 알바를했었어.
형편은 좀 나아졌지만 그래도 풍족한던 아니어서 군대 부사관지원도 고려했었어.
서두가 길었네...일단 군입대를 강원도 3군단 예하 k9 8Xx 대대 알파포대에 자대배치받고 난 통신병으로 근무했어.
친구랑 동반입대라서 같은 부대에 배속받았는데 친구놈은 보직이 보급병이되었어. 그렇게 휴가도 외박도 같이 다녔지.
인제군 천도리에서 원통면으로 엄마는 친구랑 첫 외박 간다니까 오랫만에 얼굴보다면서 칠곡에서 시간맞추어 올라오셨고 엄마와 나와 친구(병준)이가 셋이서 버스정류장에서 만났어.
시간이 하루였기에 이런저런 이야기 할게 정말많았어.
주말이라 그럼지 외박외출나온 군바리들과 여친 부모님들이 원통면내에 정말 사람이 많았어.
셋이서 고깃집에 가고 맥주도 마시고 너무 재밌게 얼근하게 놀았어. 근데 문제는 난 외박이 처음이라 생각을 못했어.
방을 미리잡아놨어야했는데 뭔 사람들이 그리 많은지 모텔은 커녕 허르스름함 오래된 여인숙도 만방으로 방이 없더라구.
밤 11시반이 되서야 겨우 택시타고 철정병원 근처까지 나와서 모텔방잡는데 그마저 하나는 2시간짜리 대실이었고 잘수있는건 방하나 있었는데 그마저도 청소안되서 안된다는거 사정해서 겨우 구래서 친구와 엄마랑 겨우 들어갔어.
셋다 술을 먹었지만 취한건 아니었어.
참고로 엄마는 54세 양금석 하위호환 미인상이야. 몸매는 가슴은 좀작은데 골반이랑 엉덩이가 무척이나 커서 면바지를 입어도 무척이나 꽉끼는 그런 체형이야.
처음에는 정말 생각못했는데 살다보니까 부자연스러운게 자연스럽게 일이 벌어지기도 하더라구.
나 개인적으로는 좀 얼탱이없고 황당하고 당혹스럽고 정신이 혼란하고 눈앞이 믿기지않는 그런일이 일어난거지.
이제막 군입대한 21살 친구와 54세 엄마가 그렇게 될거라도는 생각도 못해서 좀 많이 당황마려웠는데...
지금생각해보면..군입대한 군인이 여자에대한 성욕을 가지는데에는 나이 따위는 문제가 안된다는걸 알게된거지.
이야기를 간단하게 풀어볼께.
강원도 산골이라 그런가 모텔은 들어가자마자 오른쪽에 화장실 그리고 침대랑 tv 컴퓨터 냉장고가 끝이었어.
cu에서 모텔사장몰래 술을 더 사와서 먹었어( 왠만하면 모텔에서 그냥 사서 먹을라했는데 와 ㅅㅂ 맥주한병 12000원 부르더라)
난 맥주가 물려서 소주를 먹기시작했고 오랫만에 먹어서 그런가 그냥 알딸딸하니 머리가 핑 돌더니 그대로 잠들었어. 중간에 친구놈이
나를 부추겨서 침대에 눕히더니
(얌마 옷좀벗고 올라가서 자야지..이게머야~)
거기까지듣고 잠든거 같아.
다른 야설 짤이나 펌글에서 보이는 엄마와 병준이와의 야룻한 대화나 그런 이상함 낌새도 보이질 않았어.
목이 ㅈ 나게 말라거 잠이 깨더라구. 시간을 확인하려했지만 벽에 시계소리만 들렸어. 순간 침대벽쪽에는 나만 있어서 난 좀 의아했어. 엄만 어디서 자는거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
그래서 당연히 내옆에 있어야할 엄마를 실눈으로 고개살짝 돌려서 침대옆 방바닦을 보았는데..얼마나...충격적이었는지 불도 안켜진 방안인데도 동공이 집중되니까 너무 잘보이더라구.
2미터도 안되는 거리에서 실눈으로 자는척하면서 보게된거야.
엄마는 방바닥에 야동에서나 나오는 개자세로 큰엉덩이를 들처올리고 엎드려있었고 두손으로 입을 틀어막고 거친숨소리를 나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막고있었어.
그리고 병준이는 왼손으로는 엄마의 엉덩이살을쥐어잡고 오른손으로는 ㅈ을 엄마 엉덩이골과 살집사이에 끼워넣고 뿜어져나온 정액을 엄마의 농염하고 큰 중년의 엉덩이에 귀두를 비비면서 여운을 느끼고있었어. 섹스를 하는 그리고 ㅈ을 피스톤운동을하는 그런타이밍이 아니었고 이미 사정하도 일이끝나가는 타이밍이었어. 처음부터 보지못했던게 지금으로서는 좀 아쉽지만.
너무 충격적이어서 화도나고 당장에 일어나서 패 죽이고 싶었는데 난 그렇게 할수없었어. 엄마가 병준이를 반항하거나 뿌리치려는게아니라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엉덩이를 들이대면서 허리를 양쪽으로 흔드는걸 보니까...아..순간 이게 병준이다 엄마를 성폭행하거나 혼자서 벌닌 상황이 아니리는걸 알게되었어.
내가 알던 엄마가 이렇게 배덕하고 타락한 엄마였나? 아니면 오래전부터 병준이랑 이런사이였전걸까? 라니면 아부지 돌아가시고 7년동안 맘자가 단순히 그리워서 그런걸까? 아미면 병준이한테 약점이라도 잡힌게 있는걸까? 그 순간에도 오만가지 생각이 다 교차하더라구.
그런데 이상한건 내가 군바리라서 거런건지 세상 남자가 다그런건지 아니면 특이 이상적으로 그런건지는 몰라도 그상황에서 내 ㅈ이 존나게 커저서 막 터질 정도로 발기가 되더라고 당장에라도 벌벙거리면서 귓가에 드킁드킁 거리는 심장소리가 엄마에게 들릴거 같아서 꾹참으면거 좀더 지벼보았어.
병준이는 엄마의 엉덩이에 정액을 원을 그리면서 뿌리고 있었고 엄마는 곧장 병준이 ㅈ을 보지안으로 넣더라구.
이미 사정이 끝나서 그런지 병준이는 ㅈ응 삽입시키고 숨참아가면서 여운을 아주 천천히 먹더라구. ㅈ을 뺏다가 엄마 엉덩이 골에 끼워넣다가 엉덩이살에 비비디가 다시삽입하고 반복하더라구.
그것만 한 5분을 넘게 한거 같은데 병준이의 얼굴표정이 어두운데도 보이더라구. 진짜 세상 다가진 왕이 된듯한 황홀경에 빠진 그 얼굴 아직도 잊지못하겠어.
엄마얼굴은 보지 못했어. 엄마엉덩이에 해대는 병준이의 그행위가 가끔씩 찔꺽거리는 삐찍~ 하는 소리가 찐으로 너무 야했고 흥분 되더라구. 모든게 끝났는지 병준이가 엄마 엉덩이랑 보지쪽에 물티슈로 정성것 닦아주고 옆에 조영히 누워서 엄마랑 키스 두번하더니 지 국방색 팬티랑 러닝입고 바지까지 입은뒤에 바닥에 누워서 후우~ 후우~ 하면서 숨고르더니 자더라구.
엄마도 팬티란 브래지어 입기시작했는데 그때서야 바로앉아서 내가 얼굴을 살짝 볼수있었어. 아주 대만족한 얼굴 섹스런 표정 중년의 농후하고 색시가득한 그 얼굴이 아직도 잊혀지지않아.
사던의 발단이 이미 오래전부터 병준이와 진행되어왔는지 아니면 그날 즉흥적으로 무슨 이야기를 하다가 그렇게 된건지 내가 술이약해서 꼬라박아거 서두를 못보고 말미에 그런일을 겪은거야.
제일 친하디고 생각함 중학교때부터 친구놈이 엄마 엉덩이에 아주 처참하게 그리고 너무 야하게 그 지짓거리를 해버리니까 난 순간 꼭지가 돌긴했지만... 내 ㅈ이 존나 부풀어서 터질것같이 발기된걸 임지하고는 순간 이게 그 말로만 듣던 근친의감정인가? 아니면 네토라레 이런건가? 하는 생각도들고 많이 혼란스러웠는데 중요한건 그때당시 ㅈ이 터지기 일보직전이라 그냥 잠을 잘수가 없었어.
한 20분이 지났나? 그때서야 병준이랑 엄마가 잠이 들었는지 조용해지더라구. 움직임이 없었어. 발기된 ㅈ을 살짝 팬티 내려서 만져봤는데 와 ㅅㅂ 세상 태어나서 내 자지가 이렇게 컸었나 할정도도 크게 발딱 서있는거야.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방금전에 일어났던 그 장면을 떠올리면서 병준이를 나에게 이입시키니까 미친 배덕의 감정과 살떨림이 올라오더라구. 내가 엄마의 큰 엉덩이 뒤에서 그짓거리를 힌디고 샌각하고 상상하니까 이게 자지가 진짜 감당 난될정도로 부풀어 오르더라구.
난 침대위라서 손을 많이 흔들면 찔거거리는 소리가 날까봐 그냥 손가락 세개로 귀두만 부여잡고 회고하면서 ㄸㄸㅇ를 쳤거든...
근데 이게 와.....ㅅㅂ 진짜 이래서 사람들이 근친이나 네토라레에 빠져사는두나 싶었어. 누군가 엄마를 범하는 장면이 그렇게나 흥분되고 배덕감이 쩌는지 처음 맛본거지. 손가락을 귀두를 만 막문질러 대는데 자꾸 엄마보지나 엉덩이가 보고싶어서 자꾸 눈돌려서 자고있는 엄마를 보게 되더라구.
한 10분동안 비벼대니까 좃물니 뿜어져나오는데 와..이건 진짜 내가 살아오면서 느꼈던 ㄸ중에서 최상위 상딸니 되어버린거야. 진짜 말도안되게 뿜어져나오는데 그거 다 그냥 침대위 이불로 대충 닦고 티안나게 숨고르는데 너무 힘들었어. 그렇게 잠들어서 몇시감자고 일어나니까 아침 10시 넘어가더라.
병준이하고 엄마는 너무나 자연스럽게 일상적인 말투 일상적인 행동이어서 두번 놀랐어. 적어도 그런일을 벌이면 내 눈치 피해서라도 어떤 야한 신호나 액션이 있을줄알았는데 그것도 참 의아했어.
퇴실하려고 나가는데 병준이가 앞장섰고 내가 엄마뒤를 따락가면서 엄마 베이지색 면바지에 꽉낀 검정색 줄팬티를 확인하고서야 난 엄마가 우리들이 아는 일반적인 보통의 엄마가 아니라는걸 알고 세번째로 충격받았어.
머 여자들이라고 색욕이 없겠냐마는 내엄마 우리엄마 내가아는 엄마가 막상 그런 여자라는걸 알데 되니까 멘탈 심하게 흔들리더라.
난 그래도 내심 병준이가 그날 있었던 일을 언젠가 그 이유와 사정이라도 있으면 들려줬으면 했는데 지금까지도 내가 모른다고 생각하고있는지 엄마와 병준이는 그냥 그대로의 엄마와 병준이가 되버린거야.
난 전역이후로 그 관계가 언제부터인지 아니면 그날만 그런건지 아니면 지금도 빈랭중님지 알고싶어서 여러번 엄마와 셋이서 비슷한 상황으로 술도마시고 퍔션에 놀러도 가 보았는데.
내가 예상했던 것과 반대로 엄마와 병준이는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꽤 너무나도 정산적으로 보이는 관계였어. 상황이 발생하지 않더라구. 일부러 둘이 있게 만들고 숨겨놓은 홈캠으로도 지켜봤지만 안하더라구. 둘이 몰래 만나는지까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그럴꺼라 생각하지만 난 그때 이후로는 본적이 없어.
팬션에서도 휴양림에 놀러가서도 우리집에서도 그 질펀한 섹스를 기대했고 훔쳐보고 싶었지만 지금까지도 둘이거 몰래 밀약으로 만난다고 난 생각해. 가끔씩 엄마가 60이 된 나이인데도 야함 옷을 챙겨입고 모임간다고하면 뒤쫒아서 미행도 해볼까 생각했지만 어차피 난 엄마와 병준이가 그관계라는 사실을 아는것만으로도 충분리 흥분되었고 내 성적인 성향이 되어버린 판국에 그들의 관계에 끼어들도싶지는 않았어.
내가 모든걸 폭로하고 오픈하면 둘다 인정은 하겠 지맘 그들의 인간으로서의 성적 욕망을 깨고싶지는 않았어.
그래서 난 아직도 60이 넘은 엄마의 크고 하얗게 비치는 엉덩이를 훔쳐볼때마다 극도로 흥분되고 상딸을 치게되었어. 물론 금단의 영역인 모자간에 섹스는 현실적으로 엄마는 받아드리긴 어렵겠지만 내 내면의 성적임 욕향은 엄마와 병준이와 셋이서 질펀하게 섹스한번 하는게 내 최고의 목표가 되었어.
물론 노력늘 안해봄던 아니지만 병준이와 엄마 입장에서는 내가 알고있다는걸 오픈하면 더큰 충격이 올테니 난 그걸 감안해야겠지. 하지만 요즘도 가끔씩 60넘은 아니 할머니라 부르는 나이인 엄마의 골반과 큰 엉덩이를 바라다보면 이게 60대 가 맞나 싶을 정도로 너무나도 완벽하고 행복하고 중후하고 농염한 엉덩이를 볼때마다 난 내방에서 문을 잠그고 그날 모텔에서 보았던 그장면을 떠올리면서 상딸을 잡아. 그때이후로는 젊은 여자들이나 내또래 여자들봐도 성적 끌림과 흥분이 전혀 오질 않더라구.
비정상적이고 더럽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겠지만 ....난 그런 성향이 되어버렸고 이게 현실이고 야동이나 판타지 소설이 아니라는걸 인지하고 나서야 내가 비로서 다른사람들과 먼가 떨어진 비정상적인 인간이라는 사실을 알게되었지.
30을 바라보는 나이지만 그사건이후로 난 모자근친 그리고 엄마에대한 네토라레에 빠져서 헤어나오질 못하고있어.
엄마나이때 50~60 육적진 아주머니들만 보면 급흥분해서 작업도 걸어 거래처 사장들도 꼬시고 동네 신발집 아줌마도 꼬셔서 섹스를 할때마다 난 그때 엄마의 큰 엉덩이에 병준이가 했던 그짓을 그대로 따라하면서 내 앞에있는 아줌마들을 엄마라고 생각하고 정액울 분사했었어. 물론 그 아주머니들의 남편들에게는 미인하지만 세상 사는게 살아보니까 보이믄 모습 그대로 사람은 전부가 아니다라는 결론을 얻었어.
근친적 망상이라고 비난한다고 난 주눅들거나 자폐적으로 소심해지지않아. 왜냐면 난 내 두눈으로 직접 그 어두캄캄함 모텔방 안에서 내 엄마와 내 가장친한 친구가 섹스를 했다는걸 두 눈동자 동공우로 직접 본 대한민국 0.1프로의 인간이기때문이야.
물론 이게 0.1프로인지는 모르겠어. 내가모르는 통계학적 숫자는 존재하니까. 1프로 아니면 많으면 10프로도 되겠지.
섹스라는게 그리고 욕망이라는게 꼭 도덕적으로만 성립되지않는다는게 내 결론이야. 때로는 누구나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고 냥정하게 살피게되면 내 본연의 욕망이 무엇인지를 알게된다.
ps. 지금 엄마는 아직도 충분해. 그리고 난 소심하거나 소추한 남자가 아니라 대인배고 인생을 즐길줄아는 남자라도 생각해.
긴글 읽어줘고 고맙고 항상 당당하고 행복하자.
[출처] 엄마하고 군입대동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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