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얼라때 여고생하고 떡팟 맺은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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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8 03:01
나의 중학생 얼라 시절때 이야기 인데 나이는 15세였고 내가 그 여고생
누나를 만나게 된 계기는 못된 친구들과 어울리다 보니 자연스럽게
아는 형들이 생기면서 이 ㅅㄲ 존나 귀여운 ㅅㄲ네 하면서 한명씩
소개 시켜주다가 그중 한 누나가 날 진짜 무슨 자기 집 강아지를 귀여워
하듯 대해주면서 거의 나한테 집착증까지 보이면서 좋아해주는 누나였다
나이는 18세였고 그렇게 집착을 보이면서 학교에 있을때는 문자를 막보
내는데 안보내주고 그러면 만나서 막 왜 연락 바로바로 안하냐면서 혼
날래?? 이러면서 조금 귀찮게 하는 부분 때문에 그냥 연락 끊을까 하다
가도 누나 얼굴보고 몸도 한번 쓱 보면 또 남자의 본능때문에 참자 참
아야하느니라 하면서 혼자 인내를 곱씹으며 그렇게 만나다가
그 누나 집에도 가게 되었다 누나 요리 엄청 잘해 누나가 밥 만들어줄께
하면서 TV보면서 기다리라면서 자기가 TV도 켜주고 그냥 진짜 애기
다루듯 하데 아무리 어려도 내가 남자인데 남자하고 단둘이 있는건데
불안하지도 않나 부모님도 안계실때 부르고 그러냐 이런 어린 생각을
했다 그러면서 그냥 TV보다가 졸려서 꾸벅꾸벅 졸고 있는데 누나 목소
리가 들려서 깼다 누나가 귀에다가 귓속말로 그만 졸고 밥먹쟈앙 하는데
귀가 예민해서 간질거리면서 느낌이 이상했다
갑자기 성욕이 스믈스믈 올라오기 시작하더라 그러면서 나도 모르게
누나 손잡고 내쪽으로 끌어당기면서 밥먹기 싫어 밥말고 누나 입술 먹을
래 하면서 키스를 했다 그러면서 나도 모르게 혀를 누나 입안으로 쑥
넣으니까 누나가 키스하는것도 당황스러운데 혀까지 넣고 두번 당황해
서 날 툭 밀치면서 뺨을 뻑 때리더라 맞고 잠깐 벙찌게 보다가
무슨 용기인지 한번 더 키스했다 그러니까 누나도 때린게 미안한건지
두번째는 그냥 자기가 더 적극적으로 입술 빨아주는데 그냥 느낌이
요상했다 그렇게 키스하다가 손을 어디다 둬야하지 생각도 않고 그냥
누나 허리 잡을려고 하니까 못잡게 쳐내더라 그래서 그냥 가슴에
올려놓았는데 가만히 있네 뭐지... 싶었는데 가만히 있으니까 괜찮은갑네
생각하고 가슴 만지면서 키스하니까 누나가 갑자기 쇼파에 나 눕히더니
더 적극적으로 키스해주면서 갑자기 옷을 벗을려고 하는 모션을 하길래
그거보고 내가 더 급해서 옷을 확 벗길려고 힘줬는데 누나 옷이 찢어지
더라 당황해하고 쳐다보니까 괜찮아 하면서 내옷도 상의도 벗으라고
벗기고 나니까 몸보고 한번 놀라더라 무슨 애기가 복근이 있냐면서
이때 생각했지 복싱을 하길 잘했구나 안그랬으면 조금 민망할뻔 했으
혼자 뿌듯해하면서 애무 받다가 나도 누나를 해줘야겠다
해서 돌려서 누나 눕히고 내가 위에서 누나 목 어깨 가슴 배 막 그냥 키스
할때 처럼 쯉쯉 거리면서 애무한거 뿐인데 너 처음 아니지 묻는데
나 누나가 처음인데?? 이러니까 거짓말 하지말라면서 약간 발랑까진놈
이 되었는데 그냥 그때는 그런 행위를 하고 있다는게 친누나들한테
당하던 그런 장난같은게 아니라 다른 이성 하고 한다는 자체가 좋아서
귀에도 안들어오고 그냥 계속 애무나 했다 그러다가 누나가 달아올랐는
지 이제 넣어달라고 하는데 느낌 상으로 알아차리고 누나 은밀한 부분
한번 쓱 만져보고 젖어있길래 내꺼 랑 합체 시킬려고 내껄로 누나
은밀한 부분 쓱 몇번 위아래 위위 아래했더니 누나가 못참고 다시
나 눕히고 누나가 넣더라 근데 이누나가 이쁘고 조금 노는 형들하고
자주 어울리길래 많이 해봤겠지 생각하고 있는데 하다가 막 내몸쪽으로
뭐가 줄줄 흐르는 느낌 들길래 이누나 물이 왜이렇게 많지...하고 딱
봤는데 시뻘건 색 눈에 보이길래 잘못 봤나?? 하고 눈비비고 다시
봤는데 다시봐도 피... 어린 마음에 놀라서 누나 피!!!피!!피!! 그때는 처녀
막이 뭔지 몰라서 놀라하니까 누나가 웃으면서 괜찮아 하면서 계속
방아찧기를 계속 해주는데 피보고 놀라서 내꺼 죽으니까
누나가 우리 꼬마 많이 놀랐나보네?? 하면서 내꺼 빨아주는데
역시 어려서 그런지 또 바로 길어져라 여의봉처럼 커지더라
근데 그냥 누나가 계속 입으로만 해주고 누나 입에 싸버리고 그날은
그렇게 끝내고 각자 씻고 차려준 밥 먹고 있는데 누나 부모님들이
오늘 모임가서 안온다고 나보고 집에 가지 말고 있어달라길래
집에는 친구이름 팔아서 친구집에서 잔다고 하고 그누나집에서
같이 있었는데 영화볼래?? 하면서 CD하나 들고 DVD에 넣어서
보는데 보다보니까 그게 야한영화더라 일부러 의도한건지 모르고 틀은
건지 심리를 알수는 없었지만 분위기가 야릇해지면서 누나 한번 쓱 보니
누나가 막 가슴 만지고 있더라 놀라서 누..누나??? 하니까
일어나더니 자기 방으로 내손잡고 끌고 가서 자기옷벗고 날 덮치더라
그렇게 또 한바탕 하고 잠잘때 누나는 바닥에서 자고 나는 마루에 쇼파
나 바닥에서 자겠거니 했는데 자기 침대에서 같이 자자고 하는데
이누나는 그냥 쿨한건지 뭔지 모르겠다하고 누워서 잠들기 전 까지도
계속 몸 만지작거리고 키스하고 그러다가 잠들었다
아침에 눈떴는데 누나는 자고 있길래 할것도 없고 밥이나 만들어야겠다
하고 밥하고 냉장고에 있는거 대충 꺼내가 된장찌개 끓이고
계란말이 멸치볶음 만들고 있는반찬 해서 식탁에 다 올려놓을때
쯤 누나가 나오더니 갑자기 날보고 웃더라 앞치마 뭐야 귀엽게 ㅋㅋ
하면서 그러면서 음식 차린거 보고 니가 했어?? 묻는데
머쓱해서 당연한거 묻지 말라고 나랑 누나 뿐인데 내가 안했으면
우렁각시가 해줬나??하고 드릅게 재미없는 드립치고 또 머쓱해서
밥이나 먹으면서 누나 눈치 살피고 있었다 찌개를 딱 뜨더니 일단 찌개
생김새는 합격 맛을 한번 보겠습니다 하면서 먹더니 표정을 막 찡그
리길래 별로인가?? 하고 보고 있으니까 야 나 참 어이가 없어서
이러길래 순간 쫄음 왜요??누님?? 극 존칭 씀 너가 만든 찌개가
어제 내가 만들어준 볶음밥 떡볶이 보다 괜찮다 와 너 내 신부해라
오빠가 먹여살릴게 이런 드립치면서 그말듣고 휴 하면서 급 기고만장
하면서 여보 돈 많이 벌어와잉 하니까 웃으면서 귀엽다고 엉뎅이 토닥
거리면서 오빠만 믿어 꼬마야 이러면서 진짜 알바하면서 많이 사주고
했지 그렇게 만나면서 떡도 치고 그냥 또다른 가족처럼 가깝게 지냈다
이번 이야기는 여기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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