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만에 팬티 갈아입은 후기 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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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5 09:52
예전에는 3달동안 샤워도 안하고 팬티 안갈아입은 기록이 있었음 ㅎㅎ
기록 갱신해볼까 하다가 그때 부랄이랑 사타구니 존나 가려워서 비뇨기과 갔던 기억 때문에
어쩔수없이 두달만에 갈아입음 ㅠㅠㅠㅠ
비뇨기과 가서 의사선생님 앞에서 팬티 내리는거 너무 부끄럽긔ㅠ
일단 두달동안 안갈아입으면 의자에 앉아 있어도 냄새가 스물스물 올라오는데
이게 너무 중독적이라 한번 맡아본 후로는 계속 안씻게되더라 ㅋㅋ
처음 일주일은 살짝 누린내 올라오고 한달쯤되면 버터구이 오징어 냄새가 나기 시작하는데
그때가 가장 달콤한 냄새인거 같다 ㅋㅋ
진짜 중독되서 계속 킁킁 거리게되고 좃에 머리 쳐박게됨 ㅋㅋㅋ
그렇게 좀 더 지나면 이게 더 발효가 되는데
2달이 되면 고르곤졸라 치즈냄새가 나기 시작한다.
이게 얼마나 좋냐면 맨밥 먹다가 좃에 대가리 박고 킁킁 거리면 치즈에 밥 비벼먹는 느낌이남..
그게 끝이 아니라 부랄에 땀도 존나게 차올라서 누워있어도 찝찝한 느낌이 드는데
그때 팬티에 손넣어서 부랄을 살짝 감싸고 10초간 쥐어주면
진짜 이건 어디가서도 맡아볼 수 없는 아~주 진한 치즈향을 맛볼 수 있다 ㅋㅋ
ㄹㅇ 이거에 중독되서 3달 갱신하고 6달까지 목표해볼까 했는데...
슬슬 부랄이랑 사타구니 가려워서 갈아입었다 ㅋㅋ
팬티가 누렇다못해 갈색으로 변했는데.. 그거 안빨고 내 책상 서랍에 넣어놨따
치즈향 제대로 베겨있음^^ 개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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