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군부사관으로 입대했다가 병장이랑 떡친 썰 (2편)

금요일 저녁에 페이스북 메시지가 한 통 오더라구.
그 친구였어. 혹시 토요일에 만날 수 있냐고.
난 사실 그 친구한테 살짝 호감이 있는 상태라서
지금 상관한테 데이트신청하는거냐고 이랬는데 걔가 장난스럽게 잘 맞받아치더라.
아무튼! 금요일 밤 부터 싱숭생숭 어케하면 더 예뻐보일지 고민하고 잠들었다.
그리고 토욜날 만났어
역시나 달달한건 없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려구 하더라.
통합정비실에서 딥 키스를 하고 걔 손이 내 가슴을 부여잡고..
내손은 그친구 물건을..만지고.. 아무튼 서로 확 달아올라서 바로 거사를 치루려는데!
북적북적 사람들 움직이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그래서 둘 다 후다닥 바로 옆에있는 비상대기실에 들어가고 문을 확 잠궜다
귀를 기울여보니까, 우리가 정비부대여서 몇 몇 다른 부대의 정비를 지원해주는데
그 부대중 한 곳이 주말인데!!! 장비가 고장나서!!! 출장을 가야한다는거야!!!
그래서 선배들이 준비할려고 통합정비실에 들렸던거야
대기실이랑 정비실은 진짜 문 하나 사이에 두고 있는...
내가 손짓으로 조용히하라고 신호했는데
걔가 되게 짖궂게 처음에는 손으로 애무하다가 바지를 확 내려서 혀로 핥더라
처음엔 짜릿짜릿했는데 막 보들보들하고 미끌미끌한게 계속 내 ㅂㅈ를 건드니까
막 정신이 몽롱해지면서 기분이 야릇해지더라
신음내고싶은 충동드는데 억지로 참구
걔가 막 가슴도 만지고 그러니까 못 참고 이성을 놔버렸다
느끼느라 정신이 없었어
신음 내면서 막 빨렸는데
다행히 금방 멘탈 추슬러서 밀쳐냈다
너 미쳤냐 하면서
귀를 쫑끗세우고 밖 상황을 들어본결과, 선배들은 눈치 못 챈것같더라. 장비소리에 묻혔나봐.
그래서 선배들 갈때까지만 기다리자고해서 걍 둘이 거기 누워있었닼ㅋㅋ
조심 조심 필담 나누면서 시간 보내다가 선배들 갔다는걸 알게되자마자 걍 바로 폭풍...
내가 위에 올라타서 아까 왜 그랬어! 하면서 아까 괴롭힌 만큼 괴롭혀줬다
올라가서 한번 뽑아내고 입으로도 한 번 뽑아냈다
그리고 한번만 그따위짓하면 정자 다뽑아서 미라로 만들어버릴거라고 말하고
BX데리고가서 냉동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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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16.01.25 | 현재글 여군부사관으로 입대했다가 병장이랑 떡친 썰 (2편)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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