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촌 지나가다가 좆같았던 썰

차타고 가다가 길을 잘못들어가서 원래 출발햇던데로 돌아가야됏음.
돌아가면서 하필이면 정육점고기마냥 불밑에서 ㅂㅈ파는년들 모여잇는데로 지나감 ㅆㅂ
그냥 지나갈려고 하는데
창녀 한명이 갑자기 길을 막는거임
주둥이에서 나오는 뻔한 멘트
오빠 놀다가 잘해쥴께. ㅇㅈㄹ
지나가게 비켜주세요 이랫음.
안비키는거임 계속 놀다가 잘해쥴께 서비스 쥭여줘 ㅇㅈㄹ.
차로 받아버릴려다가 좆될꺼갘아서 그만듐.
내가 아무말없이 3만원 받으라고 건네주면서 길쫌 비켜달라고함.
근데 웃긴게 이년 표정이 갑자기 똥먹은 표정인거 마냥 좆같이 보이는거임.
꺼지라고 씨발년아 이랫음.
정상적인년 같앗으면 나한테 다시 돈 돌려주고 사과를 할텐데
역시 창녀라 그런지 돈에 환장한 년 맞더라 ㅋㅋㅋㅋㅋ
인간으로써 존엄은 버렷지만 돈은 버리기 싫은 모양이엿음.
씨발년 그렇게해서 ㅂㅈ 수술이나해 이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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