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탕에서 발기 본 썰

두 딸아이 키우는 엄마다
지난 주말에 아이둘 데리고 목욕탕에 갔음
7세 5세
욕탕에 들어가보니 제법 크다 싶은 남자 아이가 엄마랑 왔더라
딱봐도 우리 큰애정도의 나이로 보이는 남자 아이를 그 엄마는 아기같아서 데려온건지
암튼 좀 크다 싶어 좀 그렇다 하며 보는데
아이를 다 씻겼는지 마지막에 비누거품으로 애를 씻기는데
아이 그 부분을 얼마나 세심히 닦아 주던지
대부분 위에서 비누거품 아래로 슥슥해서 물 뿌리지 않나?
그 엄마는 거품으로 아이 앞에 그 부분을 중점적으로 세심히도 닦더라 ㅋ
그랬더니 아이 그것이 불쑥 커지더니 서는데............
정말 말로만 들었지 아이의 그런 모습은 충격 ㅠㅠ
딸만 키워서 그런지 그런모습은 본적이 없어서 충격
저 정도 큰아이는 여탕에 왜 데리고 왔는지
절친두명이 아들만 둘 키우길래 말했더니 속좁은 사람 취급 ㅋ~
아빠가 일이 있어서 남탕에 못데려갔겠지...그리고 만지면 당연히 커지는거라는둥,,,뭐 그런걸로 불쾌해 하냐는둥...
발기하면 여탕 따라가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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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3 Comments
맞음 그런데 아지매가 데려갔다니까
빼애애애애애액!
우리 아들 5살이거든요!그랬겠지?
글쓴년말고 아들델고온년하고 글쓴년 주변 아지매년들 한테 한소린데 너야 말로 난독증 고쳐라 씹초딩새끼야 사시미로 후장찢어발긴다음 그리로 내장다 끄집어내 니 주딩이에 쑤셔박어도 쉬원찮을 개 좆같은 씹버러지같은 병신 초딩 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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