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고 소꿉친구랑 여동생 돌아가며먹은썰.2

많이늦어서미안해 ㅠㅠ 애초에 많은사람들이볼거라기대하지않고쓴 썰이라지만 실망하고 주작이니 극혐이니하는댓글보니
마음은아프더라 ㅠ 100%리얼이구
내용이재미없어도 단한명이라도 재밌게읽어주면 계속해나갈게 ㅎ.ㅎ
--------------------------------------------
그대로우린 서로를 느끼며 깊게키스를했어.
눈을지그시감다가도 서로눈을떠서눈마주칠때면
배시시눈웃음지으며 키스를나눴지
그때 A가 민소매랑 짧은추리닝핫팬츠입고있었는데
나시만벗기고 브라는낀상태로
가슴사이에 코랑입을박고 깊은숨을들이시고내쉬면서
허벅지랑 엉딩이를 탠트쳐진 존슨으로 마구문질렀어
직접삽입을하진않았지만 귀두가 터질정도로
아찔한?느낌이었어
그대로 핫팬츠를벗기고 팬티만 ㅂㅈ가보이도록 옆으로
살짝치우친다고해야하나?? 그렇게한상태로
혀로날름날름하면서 애무를해줬지.
나도너무흥분해서 바지를반만내린채로 귀두만먼저 집어넣었어. 그리고 정상위자세였는데 누워있는 A의 엉덩이가
들리도록 허리를 살짝 들어올리고 쑥넣었어.
엄청아파하더라고. 넣은채로 키스하면서 달래줬지.
그리고 살살 피스톤질을하면서 계속 키스를했어.
한창 열심히 박고있는데 갑자기
옆에서 B가 손가락질하며 깔깔깔 웃는거야
지금뭐하는거냐고 우린 "어머!" "헐!!" 하면서
재빨리 해체하고 난바지를 치켜올리고
A는 벗은나시로 몸을가렸어.
B:"ㅋㅋㅋㅋㅋㅋ괜찮아 하던거계속ㅎ해~~ㅋㅋㅋㅋㅋ"하면서 계속웃더라고 나랑A는 얼굴이빨개져서 돌아앉아있는데
갑자기B가 웃음을멈추고 "재밌어?" 하는거야
난그때 뇌속에뭐가들었는지 지금생각하면정말 미친거같은데
"너도할래?"라고해버렸어.A가옆에서 "미쳤어?!"하면서 머리통을치더라.
그리곤 A가 "B야..방금껀 못본걸로해줘. 술먹고 둘다재정신이
아니라그래..미안해..들어가자자"하면서 B를 대리고 들어가더라. 나한태는" 너도빨리자고 내일나가"라면서.
ㅅㅅ도 ㄸ도 하다만것만큼 찝찝하고 ㅈ같은게없더라고정말
ㄸ이나치고잘까하다가 그냥 잘려고 소파에누워있는데
잠도안오더라고.그래서 널브러져있는만화책 주워다보는대
한시간쯤지났을까 B가슬그머니 나오더라고 화장실가는거겠지
하고있는데 B가 "오빠안자??"하더라. "응.잠이안와서 책좀보다자게"하는데
갑자기물떠와서 옆에앉더니
"오빠울언니랑 사겨?"
"아니.."
"그럼아까그건뭐야..ㅋㅋㅋㅋㅋㅋ"하면서
조용히말하다 혼자또 빵터지더라. 정말너무쪽팔려서
들어가서자라.하고 쌩깠는데 갑자기 팔짱끼고 볼에뽀뽀를 쪽하더라.
시발이건무슨상황일까. 그린라이트일까 (물론그땐 그린라이트란말을 안쓰고 해도된다능걸까?하고생각했지 ㅋ)
눈을 똑바로마주쳤어 너무당황해서.
배시시웃으며 입에뽀뽀쪽하더니 혀를넣더라? 왠 횡재옄ㅋㅋㅋ하며 받아들였지.어깨에얹은손이 겨드랑이로. 팔로 가슴으로갔어. 거부는안하더라 물론그런의도로왔을태니.
그리고앉아있는내위에 올라타서 재대로 키슬했어.
내바짓속 캠핑장이 다시 문을열었지.
내려와서 ㅅㄲㅅ해주는대 혀도잘못쓰고 빠는것도미흡하길래
걍 하의벗고 올라오라했어. 얜 당연히 아다일태니 들어가는느낌부터 다르더라고.입구부터 꽉쪼이고 뭔가막혀있는듯한.
아랫입술깨물면서 비명을참더라. 꾹참고 다집어넣었을때
완전죽을라고하더라 피스톤질하면 얘 죽겠다 싶어서
정상위자세로돌려서 반쯤빼고 키스를계속했어.
"오빠..다시넣어봐"하면서 걱정반기대반인 똘망한눈으로바라보는대 완전 사랑스럽더라.
그래서 천천히 다시집어넣었어 이미 ㅂㅈ 는 피랑 물범벅이었지. 피스톤질할라했는대 너무뺐다가 다시넣는게안되더라고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귀두랑 ㅈㅈ의한 3분의1부분으로만
피스턴질을했어 ㅠㅠ 조금그렇게하다가 다시집어넣어봤는대.
아까보단훨낫더라고. 그래서 정말천천히 피스톤운동을했어.
아랫입술깨물면서 신음참는대 너무귀엽더라
그래서 반쯤신호와서 얘한태 대딸해달라하고 펠라좀하다가
다시대딸해서 쌌다. 지손에뭍은 정액냄새맡더니 우웩하고
씻고 "오빠잘자!!"하고후다닥지방으로뛰어가더라.
난그냥 씻고만화책좀보다가 아침첫차타고 애들깨기전에집으로왔는대. 그다음부터일부로 2달은연락안했다.
와도 받지도않고. B가다시 필리핀으로 간다고
문자가왔는대 그날역시나가지않았다.두자매를.특히B를보기
너무미안하달까. 그뒤로A만 한두어번 보고
물론떡은안쳤어. 지금껏 종종 카톡프사 바뀐것만봐오며
서로 안부를대신전하고있어 .사실 소꿉친군대 그일하나로
내가너무오버하는거같긴한대. 몇년이지난지금도그날을
못잊고있다.
재미없고 첫글이라 신뢰도가지않는 글 읽어줘서고마워.
내가쓸 이야긴이게끝이야. 한명이라도 재밌게봐준다면
앞으로생기는일도 또 내가전해들은 재밌는친구들 썰도많으니까 풀도록할게. 몇없는흥분과 댓글(그나마도 주작의심댓 ㅡㅡ)이었지만 글쓰는 사람입장이되보니 기분엄청좋더라고 ㅋㅋ
P.S 그리고 주작아니다ㅡㅡ
마음은아프더라 ㅠ 100%리얼이구
내용이재미없어도 단한명이라도 재밌게읽어주면 계속해나갈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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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우린 서로를 느끼며 깊게키스를했어.
눈을지그시감다가도 서로눈을떠서눈마주칠때면
배시시눈웃음지으며 키스를나눴지
그때 A가 민소매랑 짧은추리닝핫팬츠입고있었는데
나시만벗기고 브라는낀상태로
가슴사이에 코랑입을박고 깊은숨을들이시고내쉬면서
허벅지랑 엉딩이를 탠트쳐진 존슨으로 마구문질렀어
직접삽입을하진않았지만 귀두가 터질정도로
아찔한?느낌이었어
그대로 핫팬츠를벗기고 팬티만 ㅂㅈ가보이도록 옆으로
살짝치우친다고해야하나?? 그렇게한상태로
혀로날름날름하면서 애무를해줬지.
나도너무흥분해서 바지를반만내린채로 귀두만먼저 집어넣었어. 그리고 정상위자세였는데 누워있는 A의 엉덩이가
들리도록 허리를 살짝 들어올리고 쑥넣었어.
엄청아파하더라고. 넣은채로 키스하면서 달래줬지.
그리고 살살 피스톤질을하면서 계속 키스를했어.
한창 열심히 박고있는데 갑자기
옆에서 B가 손가락질하며 깔깔깔 웃는거야
지금뭐하는거냐고 우린 "어머!" "헐!!" 하면서
재빨리 해체하고 난바지를 치켜올리고
A는 벗은나시로 몸을가렸어.
B:"ㅋㅋㅋㅋㅋㅋ괜찮아 하던거계속ㅎ해~~ㅋㅋㅋㅋㅋ"하면서 계속웃더라고 나랑A는 얼굴이빨개져서 돌아앉아있는데
갑자기B가 웃음을멈추고 "재밌어?" 하는거야
난그때 뇌속에뭐가들었는지 지금생각하면정말 미친거같은데
"너도할래?"라고해버렸어.A가옆에서 "미쳤어?!"하면서 머리통을치더라.
그리곤 A가 "B야..방금껀 못본걸로해줘. 술먹고 둘다재정신이
아니라그래..미안해..들어가자자"하면서 B를 대리고 들어가더라. 나한태는" 너도빨리자고 내일나가"라면서.
ㅅㅅ도 ㄸ도 하다만것만큼 찝찝하고 ㅈ같은게없더라고정말
ㄸ이나치고잘까하다가 그냥 잘려고 소파에누워있는데
잠도안오더라고.그래서 널브러져있는만화책 주워다보는대
한시간쯤지났을까 B가슬그머니 나오더라고 화장실가는거겠지
하고있는데 B가 "오빠안자??"하더라. "응.잠이안와서 책좀보다자게"하는데
갑자기물떠와서 옆에앉더니
"오빠울언니랑 사겨?"
"아니.."
"그럼아까그건뭐야..ㅋㅋㅋㅋㅋㅋ"하면서
조용히말하다 혼자또 빵터지더라. 정말너무쪽팔려서
들어가서자라.하고 쌩깠는데 갑자기 팔짱끼고 볼에뽀뽀를 쪽하더라.
시발이건무슨상황일까. 그린라이트일까 (물론그땐 그린라이트란말을 안쓰고 해도된다능걸까?하고생각했지 ㅋ)
눈을 똑바로마주쳤어 너무당황해서.
배시시웃으며 입에뽀뽀쪽하더니 혀를넣더라? 왠 횡재옄ㅋㅋㅋ하며 받아들였지.어깨에얹은손이 겨드랑이로. 팔로 가슴으로갔어. 거부는안하더라 물론그런의도로왔을태니.
그리고앉아있는내위에 올라타서 재대로 키슬했어.
내바짓속 캠핑장이 다시 문을열었지.
내려와서 ㅅㄲㅅ해주는대 혀도잘못쓰고 빠는것도미흡하길래
걍 하의벗고 올라오라했어. 얜 당연히 아다일태니 들어가는느낌부터 다르더라고.입구부터 꽉쪼이고 뭔가막혀있는듯한.
아랫입술깨물면서 비명을참더라. 꾹참고 다집어넣었을때
완전죽을라고하더라 피스톤질하면 얘 죽겠다 싶어서
정상위자세로돌려서 반쯤빼고 키스를계속했어.
"오빠..다시넣어봐"하면서 걱정반기대반인 똘망한눈으로바라보는대 완전 사랑스럽더라.
그래서 천천히 다시집어넣었어 이미 ㅂㅈ 는 피랑 물범벅이었지. 피스톤질할라했는대 너무뺐다가 다시넣는게안되더라고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귀두랑 ㅈㅈ의한 3분의1부분으로만
피스턴질을했어 ㅠㅠ 조금그렇게하다가 다시집어넣어봤는대.
아까보단훨낫더라고. 그래서 정말천천히 피스톤운동을했어.
아랫입술깨물면서 신음참는대 너무귀엽더라
그래서 반쯤신호와서 얘한태 대딸해달라하고 펠라좀하다가
다시대딸해서 쌌다. 지손에뭍은 정액냄새맡더니 우웩하고
씻고 "오빠잘자!!"하고후다닥지방으로뛰어가더라.
난그냥 씻고만화책좀보다가 아침첫차타고 애들깨기전에집으로왔는대. 그다음부터일부로 2달은연락안했다.
와도 받지도않고. B가다시 필리핀으로 간다고
문자가왔는대 그날역시나가지않았다.두자매를.특히B를보기
너무미안하달까. 그뒤로A만 한두어번 보고
물론떡은안쳤어. 지금껏 종종 카톡프사 바뀐것만봐오며
서로 안부를대신전하고있어 .사실 소꿉친군대 그일하나로
내가너무오버하는거같긴한대. 몇년이지난지금도그날을
못잊고있다.
재미없고 첫글이라 신뢰도가지않는 글 읽어줘서고마워.
내가쓸 이야긴이게끝이야. 한명이라도 재밌게봐준다면
앞으로생기는일도 또 내가전해들은 재밌는친구들 썰도많으니까 풀도록할게. 몇없는흥분과 댓글(그나마도 주작의심댓 ㅡㅡ)이었지만 글쓰는 사람입장이되보니 기분엄청좋더라고 ㅋㅋ
P.S 그리고 주작아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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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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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구구짱 |
05.27
+87
짬짬이 |
05.24
+20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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