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너무 꼴리더라...뭔가 접촉을하고싶은데..방법은없고..

잉여답게 피씨방을향해서 겜을하는데 뭔가 기발한방법이..생각난거..

알바생이 개 새끈한거야...레깅스같은거 입어서 엉덩이라인도 바로티나고..

음료수를 사서 일부로 키보드주위에 흘려서 알바생한테 죄송한데 음료수를 엎질럿다고

닦아달라햇지.. 난 이미 지퍼를 반쯤 풀고 알바생이 오기만을기다렷어...알바생이 오고

난의자를 뒤로빼고앉았는데 알바생이 살짝 허리를 궆힌상태에서 내앞에서 컴터책상을 닦고

있는 상황이엇어..아 너무 꼴리고 들이대고싶어서 키보드에 주위에 핸드폰을 잡으려는척 지퍼를 내리고

성기를 꺼낸상태에서 일어나는동시에 알바생 엉덩이에 내 성기를 접촉시켯지..하 그 감촉... 근데 모르더라...걍

하던일하고..마른걸레로 다시닦아준다며 잠시기다리래서 다시와서 마무리를 짓고잇는데 좀더 과감해지고싶어서 성기를 내민상태에서

걍 엉덩이 밀착하면서 살짝 비볏어 그래도 뒤한번안돌아보드라...혹시모르니 목도리를 들고 가릴준비를하고잇엇지

근데 진짜 뒤한번안돌아보더라 ㅋㅋㅋ진짜 한 3초정도?엉덩이에 성기 대고 숨소리 살짝 거칠게 냇는데.. 그땐 좀 눈치깐거같더라 ㅋㅋ

근데 내색한번안하고 걍 할일하고 가더라고 아 알바생가고 줜나 꼴려서 화장실가서 폭딸치고 나왓다 ㅋㅋㅋ 걔도 느낀거엿으면 종종가서

이짓하고싶다...내생에 줜나꼴렷던 변태짓이엇던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