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변기 조련시킨 썰

내가 사는 지역에 개 씹걸레년 하나가 살고있었다.
어느정도의 수준이냐면, 정신병 걸린거 마냥 누가 불러주건 그냥 가서 대주는것이었다.
아무런 댓가도 없이 대주는게 참 신기할지경이었다.
아마 동네에서 걔를 모르는 남자는 없을 정도였다.
난 소문은 익히 들어서 그녀의 위엄을 알고있었지만, 선뜻 부르기가 좀 그랬다.
아무나 다 쳐먹고 다녀서 성병이라도 걸리지 않았을까, 좀 더럽기도 하고,
그러다 몇개월이 흘러 그년의 소문은 온대간데 없고 평상시대로 지내다가
친구랑 주점을 가서 아가씨 초이스를 보이는데, 꽤 괜찮은 아가씨가 있더라.
난 이년이다 싶어서 초이스를 하고 호구조사를 하는데, 응?? 이년이 나를 안다네??
뭐지? 너 누구냐니깐 누구라고 하더라. 이름만 들어서는 알리가 없지 ㅡㅡ'
뭐 대충 이야기 하다보니 그 걸레년이 분명하더라구. 이년이 보도생활 하면서
성형수술까지 해서 완전 침 꼴깍 넘어가게 생겻드라.
첫날엔 번호만 따고 술 많이 먹어서 집에 들어가고 연락몇일했어
그러다 술약속이 잡히고 술집에서 술먹음서 얘기하는데
대가리가 좀 빈거같드라 ㅡㅡ;;; 그래두 어째. 한번 먹고싶은걸.
그렇게 모텔에 갔어. 내가 먼저씻고 그년 씻으러 갔을때 난 모든걸 오픈하고
침대에 대자로 누워있었어. 이미 이년의 소문은 익히 들어서 꺼리낌이 없었어
그리고 역시나 샤워를 마치고 나오자마자 내 존슨을 덥석 물더라. 키햐 스킬좋다
ㅂㄹ부터 ㄸㄲ까지 정성스럽게 빨아주는데 역시 이것이 걸레의 위엄이구나! 하고 감탄을 했지.
10분정도 ㅇㄹ해주다가 그년이 눕더라. 나보러 지껏두 빨아달래.
아 ㅅㅂ 보통여자는 몰라도, 이년거는 빨기 좀 거북스럽더라...
그래서 공손하게 나 한번도 안빨아봐서 못해이런거.ㅠㅠ
손으로 해줄게! 오빠 핑거마스터야 하구선 대음순을 보는데
이건 사람의 날개가 아니더라. 거의 코끼리 귀 수준이더라 ㄷㄷㄷㄷ
와 수많은야동을 봤어도 이정도의 길이는 못봤는데.. 징그럽더라 ㅅㅂ ㅠ
대충 손으로 찌걱찌거 해주다가 박았지.
다리올리고 옆으로하다가 뒤로하고 말태워서 쿵짝 쿵짝 맞춰보다 이년이 ㄸㄲ에 박아달래 ㅡㅡ
야 젤도없는데 어떻게 ㄸㄲ에 박어 하니깐 모텔로션가져오데 ㄷㄷㄷㄷ
와 이정도의 막장년이구나 새삼느꼇지.
그리고 지가 ㄸㄲ에 지가 로션 듬뿍 바르더라 뒤치기 자세를 취하더라.
내 소중한 존슨에 ㄸ을 묻힐순 없어서 콘돔을 끼고 박아재꼇지.
좋다고 꺅꺅 거리는데 별로 흥분이 안되더라.. 내가 지금 봉사하는 건지...뭔지;;;
그러다 1차사정하고 누워서 난 누구 여긴 어디 하며 현자타임 깊게 갖고있었어.
근데 이년이 그새를 못참고 빨기시작하더라.
갑자기 오줌이 마려운거야. 그래서 야 비켜봐 나 오줌마려워
시러 하더니 계속빨대 ㅡㅡ 아 진짜마려워서그래 비켜봐.
아싫다구~ 하 미친년... 그럼 그냥싼다? 대가리 끄덕끄덕
;;;; 씨발 그래 쳐먹어라 하고 쌋지. 근데 진짜 꿀꺽 꿀꺽 삼키대 와;;; 슬슬 무서워 지더라...ㄷㄷ
그리고 2차사정하고 끝낫지. 그리고 몇번더 만났어.
나도 서서히 이년을 가지고 실험을 하기시작했어.
모텔 자판기에 파는 바이브레이서를 뽑아가지구
하나는 ㄸㄲ에 박고 하나는 ㅂㅈ에 박고
난 그년 아가리에 ㅇㅈ을 싸고. 존나 좋아하드라 참..시발 커서 뭐가댈라고
그리고 젤을 내 손에 듬뿍 바르고 질 확장도 시켜줬어.
나중에는 주먹하나 들어가는건 일도 아니더라.
지금은 남친생겨서 꽤 오래만나던데 나랑 했던짓을 그 남친과 할까 궁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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